최근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에서의 배틀넷 상황은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원랜디의 나라인 한국에서의 플레이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린TD와 솔져타워 같은 사용자 지정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린TD는 외국 유저들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맵으로, 솔져타워는 JL로더와 연동해 플레이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리포지드에서는 솔져타워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구매한 지 2일째 되는데, 그동안 그린TD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배틀넷에서는 KR, USW, EU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방 개수가 기존 버전보다 훨씬 많이 표시됩니다. 핑이 좋지 않아도 디펜스 게임처럼 컨트롤이 크게 필요 없는 게임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EU 지역의 유저들과 함께할 때는 핑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튕기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반면, USW 유저들과는 괜찮은 핑을 유지하면서도 가끔 팅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배틀넷은 다양한 지역의 유저들과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자, 이제 여러분도 이 게임을 즐겨보세요!

원랜디의 나라.  꼬리아…ㅋㅋㅋ

저는 원랜디 안좋아하고 그린TD나 솔져타워만 하는데

그린티디는 외국 사람들도 같이 많이함. 솔져타워는 JL로더 인가 그걸 어저고 연동하는거라고

리포지드에선 안먹혀서 솔져타워는 실행이 안됨.

현재 구매한지 2일째 되고 2일동안 그린티디만 존나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은 KR , USW, EU 세가지로 나오는데 방갯수 표현하는건 기존 버전보다 더 많이 표시되고 있고

핑이 안좋아도 컨트롤 필요한 게임이 아닌 디펜스 같은게임은 같이해도 상관없음.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EU 애들이랑 같이하면 핑은 안좋으나 튕긴적이 없고

USW 애들이랑 같이하면 핑은 그럭저럭 괜찮으나 팅김 현상이 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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