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메뉴 선정올 마지막에 하느 막내
내가 아니롬게 보이느건지 화쥐.
울 회사는 팀별로 나가서 밥먹음 그리고 식대는 7인당 7만원.
따로 먹어도 되고 다같이 먹어도 되고 근 신경은 안씀. 그냥 팀 별
명수X70000원만 안넘어가면 팀.
쉽게 말하면 7인당 1만원이긴 한데 6명인 팀은 6만원 내에서 자유
롬게 먹어도 되는 것. 5명이 같이 먹고 7명이 따로 먹는데 5명이
45000원어지틀 먹고 7명이 75000원어치틀 먹어도 상관 없음
그래도 7인 7만원 제한이라 대부분 팀원들은 딱 70000원 이내의
메뉴만 콜라 먹음 근데 막내가 어느 순간부터 팀원들이 9000원
어치, 8000원어지 먼저 고르면 막내가 73000원어지 메뉴름 고
틈.
보통 식당에 미리 전화예약올 하느거고 막내가 전화주문올 넣느라
팀원들한데 가서 뛰드실래요? 다 물어보고 전화틀 넣논데 팀원들
산 메뉴 먹으면 항상 본인이 비산 메뉴 먹던가 그래도 제한선올 안
넘으면 음료수록 시켜서라도 다 채우려고 하더라.
내가 아니끝게 보는거임? 아님 얘가 영약한거임?

막내가 취합하고 전화돌리논데 그정돈 화주라
니가 전화하던가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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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가 하단걸 막내가
‘제가 앞으로 전화 넣젯습니다”” 라길래 내
준거고
몇 주 뒤 부터 저렇게 70000원 넘는길 먹더라고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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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돈도 아니고 막내가 주문 다 받고 예약까지 하는데 그게 그렇게 아
니금게 보이나.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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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돈이 아니걸 그 이상울 가져가려 하는길 문제 삼울만 하나 아니
나 문제라고 보거든:
남들이 바보라서 10000원보다 적게 먹느게 아니자너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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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남들 못먹게 먼저 만원 넘논거 시키논것도 아니고 남논동에서
좀 더 비산거 시키논건데; 그게 아니끔게 보이면 그냥 본인이 다 만원
이하로 주문발고 전화 하면 팀.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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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매번저러면 좀 짜증나는데 어쩌것나요 T 곧 막내가 또 들어오켓
조 그때 저짓도 끝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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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막내가 하자는 문화는 아니엎음 기존엔 내가 하다가 막내가 제
가 하켓습니다V 하고 하기 시작한거라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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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
저희팀에도 저런사람있어요 남들 8천원 시키면 혼자 마지막에
76천원자리 메뉴외치논국국국국크 장나지만 많이처묵어라돼지야 속으
로 얘기하고 말아요 TT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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