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무원은 너무 내려치기 당하는 것 같은 느낌
최근 공무원 직업에 대한 평가가 낮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문직, 대기업, 금융권과 비교할 때 공무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자 풀을 생각하면, 중견기업이나 괜찮은 중소기업, 하위권 공기업과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의 안정성
공무원은 전체적으로 상위 20%에 해당하는 직업군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른 나이에 시험에 합격하여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 상위 10%에 들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민원 처리와 같은 업무는 연차가 쌓일수록 줄어든다고 들었습니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40대에 들어서는 민원과의 직접적인 접촉이 거의 없어진다고 하네요.
고용 안정성과 연봉
다른 직종의 고용 불안 속에서, 공무원은 안정적인 직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40대 후반부터는 연봉이 7천에서 9천만 원 사이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전체적으로 사회에서 상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안정성은 공무원 직업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공무원 보수 수준
연도 | 보수 수준 (단위: 만원) |
---|---|
2019년 | 1.30 |
2020년 | 1.24 |
2021년 | 90.5 |
2022년 | 110 |
퇴직 현상과 미래 전망
갈수록 저연차 공무원의 퇴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재직 기간 5년 미만의 자발적 퇴직자 기준으로 보면, 공무원의 보수 수준은 민간과 비교해도 안정적입니다. 이는 공무원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공무원 직업은 높은 안정성과 보수 수준을 자랑하며, 현재의 저평가된 인식과는 달리,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갈수록 늘어나는 저연차공무원 퇴직
공무원 보수 수준
(단위-만명)
(단위: %)
1.30
1.24
90.5
110
87.6
831
075
2019년
2020
2021
2022
2020년
2021
2022
x재직기간5년미단진체 공두원 자발적 퇴직자 기준
*민간다비
전문직, 대기업, 금융권,연봉 상위권 공기업하고
비교하는데.
여기는 솔직히 지원자풀이 약간 다른느낌이고
지원자풀 생각하면
전문직 대기업 금융권 상위권 공기업이 아니라
중견이나 괜찮은 중소 하위권 공기업
정도랑 비교해야된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공무원정도면 상위 20%정도는 충분히 된다
4드론 테크처럼 일찍 시험합격해서 시작하면
10%쯤 될수도있고
언제까지 박봉인것도 아니고 민원도 연차쌓이면
직접상대할일 많이 줄어든다고 들었는데
친구말로는 40대들어서는 거의없다고하더라
다른직종들 고용불안에 떨기시작하는 40대후반쯤부터
빛을 보는 직업이라
그나이때즘 부터 정년까지 연봉 7~9천 사이로
유지하는거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상타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