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의 일상과 헐크공익
어느 날, 동사무소에서 일어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민원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중 인감 떼는 기계가 고장이 나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불만이 쌓인 민원인들이 불쑥 불만을 터뜨리기 시작했죠.
민원인의 불만 폭발
한 민원인은 너무 답답한 상황에 폭발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왜 이렇게 기다리게 하냐!”며 공무원들에게 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했죠. 이 모습에 다른 민원인들도 긴장하며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헐크공익의 등장
이때, 분조장 역할을 맡고 있던 헐크공익이 등장합니다. 그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나섰지만, 이미 민원인들의 불만은 한계에 다다른 상태였습니다. 헐크공익은 차분하게 민원인들에게 사태를 설명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위기 상황의 극복
민원인들은 헐크공익의 진정한 모습에 감동하며 점차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그는 “기계가 고장나서 잠시 기다려야 하지만,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결말: 이해와 소통
결국, 헐크공익 덕분에 상황은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민원인들은 공무원의 노력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동사무소의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작은 갈등을 통해, 인내와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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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참교육 햇다.
[(106.101)
2021.06.04 16.50
조회 13582 | 대글 288 v
UIFSI
GOH
동공인데
민원대에 오늘 오전 71 시즌에 사람이 갑자기 올로음
인감 떼는 기계가 고장이 나서 사람들 기다리논데
나는 열 재고 있엇거든. 이 쫓같은 체온 업무도 너무 싫은
데
어떤 활줌마가 나보고
세금 받아가문서 가만히 앉아서 열이나 재고 앉앗고
편~하게 산다 편하게 살아 짜짜
열 그만 재고 반자리 가서 내 등분이나 빨리 떼쥐요
지금 사람 기다리게 하고 뭐하는 거야”
이 r근 하더라?
처음에는 그냥 못 들은 척 하고 내 업무 보는데
안쪽 주임님들은 나름 주시하기 시작함
올해 초에 민원인 한 마리 나보고 욕해서 개인적으로 따
라나가 가지고 민간인 대 민간인으로서 죽빵 때너없거
돈
경찰 오고. 합의금 150 물어중
그 이후로 누가 나보고 뭐라 하면 팀장남들 나오서서 커
버 처주신다.
아무튼 참고 잇는데 두 번째로 또 한 마디 하더라.
컷구멍이 막섞나~ 사람 말하는데 듣지도 않고_
대한민국 공무원들 아주 살 판 낫다 살 판 낫어
내 세금 아까워서 살 수가 없다!
여기서 나도 폭발함
이 활망구 이거 노망이 낫나 . 왜 이래 이거? 어? 소리 함
질러주고
틀니 빼서 막서기에 갈아버린다? 이 씨~발년이. 죽올라
고
요즘 늙은이들 버르장머리 없는 거 이거 어쩌지 정말?
아오~W 으아아악! 사자후 시전함 크크
이때부터 주무관님들하고 팀장님 민원대 앞으로 달려나
오심
다른 민원인들 죄다 피하고
동장남은 저 뒤 동장실에서 선 채로 날 바라보시고
상황 참 쫓같더라
활줌마 병찌더니
존덧말로 고 공무원 아니에요
? 물더라
내가 왜 공무원이야? 내가 공무원으로 보여? 이 개같은
년 대가리블 어떻게 터뜨리지 . 아오 이 씨발 확
너무 흥분해서 온갖 쌍욕 퍼부엇더니
나보고 올라빛다면서 사과하더라.
이러고 끝나면 뒷는데 .
팀장이 나외서는
아이고 민석아 또 왜 이러니
하더니 활줌마한데
우리 공무원이 아니고 공의근무요원이에요 인감 기계가
고장 나서 기다려주서야 합니다 . 조금만 진정하세요
이 x근함 시발
흰
이 소리 듣고 활줌마 또 지락거림.
군인이 이래도 되나면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군인이 지금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래서 되나더니 동장 나와라 시전
함.
그리고는 지 아들한데 전화 걸러니 군인이 자기 죽이려
한다면서 울먹이길래 돈 빼어서 당신 애미 망치로 대가리
깨서 죽일 테니 기대하라 하고 전화 끊없거든
주임들하고 팀장이 말리면서 머리 좀 식히고 오라길래
반가 쓰고 집 앉다.
하늘에 망세코 주작 1도 없는 실화다.
소해 2달 남앞논데, 정신병 걸리켓다 시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