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빵집에서 예약 후 노쇼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한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이 사건은 한 아이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빵을 주문하려는 엄마의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아이가 좋아하는 빵을 준비하기 위해 이틀 전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사고로 인해 다치게 되어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당일, 그녀는 빵집에 연락하지 못했고, 사장님은 그녀의 예약에 따라 빵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연락처가 잘못 적혀 있어, 결국 사장님은 그녀에게 전화를 걸 수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빵은 모두 버려졌고, 빵집은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사장님은 이 상황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고소를 당한 엄마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이 예약을 취소하려고 했으나 사고로 인해 연락하지 못한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빵집과의 대화에서 단체 주문에 대한 이야기와 입금 계획을 명확히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사장님은 그녀의 무책임함을 문제 삼으며,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사장님 편을 들며, 예약 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다른 이들은 엄마의 불운에 동정하며 그녀의 억울한 처지를 이해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단순한 노쇼 문제가 아닌, 연락 소통의 중요성과 예약 시스템의 취약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며 논의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사건 하나가 큰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항상 소통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예약 시에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문제가 생겼을 땐 즉시 연락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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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소햇다며 고소당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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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
동네 베이커리에 아이학교랑 학원에 가져다주려고 문
의름햇없어요,
아이가 그집빵울 좋아해서 처음간날 아이가좋아하는
빵이 단체주문이 되는지 물어방엇고
이틀뒤 자는데 사장남이 아프서서 일찍 퇴근하여다해
서
아르바이트 여자종업원분께 제가 이틀전에 와서 사장
남과 말울하고 가긴햇논데
단체주문때문에 사장남과 대화하고*없다고 근데 빵
주문올 하게되면 언제품 할거갈고 몇개름 할거갈고 시
간은 이정도끊인데 정확하지논 않다:
진행하게되면 내일 전화드리고 계좌로 입금올 미리하
도록 하켓다라고 말씀음드럽없고
사장남오시면 전달부탁드린다고햇고 제가 전화큼 드
킬테니 가능여부름 문고 제 번호틀 드리고 사장남계좌
도 받아서
집에 돌아올어요,
근데 제가 집에와서 다리에 살짝 화상을 입으면서 넘
어저서 좀 다치기도햇고 아이가 다시 원하지 안게되서
빵울 사서 학교랑 학원올 방문하려햇던 계획이 백지화
되/는데요.
저도 다치고 그램어서 그 빵집에 연락은 못하긴햇지
만 운동하는날은 늘 지나가는긋이라
다리가 좀나아지고 일주일뒤?인 어제쪽 다시 운동시
작하면서 지나가는길에 사장남은 괜찮으신지
그리고 저도 물어뒷없던게 있어서 취소되어서 다음에
주문하게되면 주문하켓다 취소되서 주문안해도되거
같다라고 말씀드리려고 들컷는데 아니 갑자기 저름보
더니 짜증올내시면서 왜 연락이 안팎없나면서
제가 예약햇당날자에 직원들이 모두 아침부터 나와서
빵울 만들고 포장올 햇다면서 근데 연락이 안되어서
그빵 다 버리게되고 재료도 날리고 그랫다면서 제가
연락은안되고 노소인출알고
경찰서에 신고름햇고 씨씨티비틀 넘격고 얘기틀 하시
면서 경찰서에서 연락이 갈거라고 조사름받으라는거
에요.
근데 제가 연락이안된적이 없다 해서 연락처지 보니
제 연락처름 받아적으신 직원문께서 연락처름 잘못밤
아적으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이쪽에 활거라고 말씀
올 드리긴햇없지만 정확하지않다라고 말씀드낌고 진
행하게되면 다음날 전화드리고 어느정도 수량이있으
니 확실히 입금하고 진행하켓다라고 얘기가 되없엇는
데요,
제가 전화도 안드껴없고 입금한적도 없엎는데 물론 제
가 전화지 안드린건 죄송한부분이지만 저도 일이있없
고, 근데 수량도 정확히 체크가안된상태에서 제가 정
확히 수량체크되면 연락드린다고도 말씀드껴고 시간
이나 수량 확인되면 하자고 햇는데 어느정도일거라고
말햇던 날짜에 그냥 마음대로 빵울 만들어두고는 저때
문에 피해가 생겪다면서 다 제책임이라하시고 경찰서
에 고소하석다하니 저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어제 경찰서에서 전화왕고 조사도 받으러오라는데.
증방서류 같은거있음 챙겨오라해서 진료확인서논 일
단들고가긴하늘데요 .
제가 잘못한게맞나요 ?
가서 이대로 말하면되논건가요? 너무억울하네요.
위 글쓴이의 주장의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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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는 미리 이체한다고 하느데
왜 돈도 안발있논데 확인도 안하시고 만문거래요
2024.06.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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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서 70년가까이 장사
하신분입니다. 동네장사로 단골들에게 미리
입금받지않고도 예약운영 잘하석없고 그간 이런
노소는 처음짓는 일이라고 합니다. 예약시 예약일시
품목 수량 모두 확실하게 확인햇으니 당연할꺼라
생각하신게지요 전화번호 제대로 확인안한게
실수인데 불러주는 전화번호 그자리에서
걸어보고 확인하시는분들 몇분이나훨까요
동네장사에서는 따박따박 예약금 받논거 사실 많이
어렵습니다.
2024.06.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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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지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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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빵집 당일 노쇼 난 상황 모두 알고 잇는 한
사람입니다.
이 예약자 분 예약 하실 때부터 어린이집 아이
들 준다며 엔절쉬혼 120개, 생도너츠 140개 데
니쉬 10개률 정확히 주문햇다합니다. 주문 밭
으면서 여자사장넘이 이빵은 아이들 먹기 너무
크다 괜찮나 몇차례 되물으석고 좋아하는 빵이
라 괜찮다 글쓰이가 대답햇다 합니다. 선생님들
드린다고 생도너츠도 140개 주문햇으나 이 또
한 어린이집에 잘 안나가는 빵이라 진짜 이빵으
로 예약하켓나고 되물없다 하네요. 예약한 당일
12시까지 준비해달라고도 정확히 이야기 햇고
요 빵집 사장남들! 엔절쉬혼 120개 단체로 만
들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논지 아실껍니
다 새벽부터 전직원이 나가 빵 만들고 포장해
가메 오전 9시 넘어 예약자에게 전화지 햇더니
전혀 다른 분이 전화큼 받더합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빵집 난리가 낫없습니다 CCTV돌려보
며 그래도 아니켓지.
포장은 해가다.
결국
노소없습니다. 당일 저 빵들 모두 처분하느라
사장님 부부에 알바까지 얼마나 난리 부르스틀
횟는지 아십니까? 알바분에게 재차 확인햇고 C
CTV촬영분에서도 오랜시간 예약상담하는 영
상이 확인되없습니다. 그 알바 분 그 빵집에서
10년 가까이 일하신 분입니다. 지금 이일로 얼
마나 고통받고 계신지 아십니까? 알바분이 전
달 실수로 이뤄진 일이라 자꾸 글손분 떠넘기실
라고 하늘데요 예약하면서 적어주신 전화번호
가 나중에 찾아와 확인한 본인전화번호와 8자
리가 완전히 다른니다. 한두자리 잘못 알아들없
으면 아 그램나? 싶5지만 이건 완전히 다른 번
호름 알려주고 간 겁니다. 빵집입장에서논 이
상황울 도대체 어떻게 뵈야활까요? 예약당일
다치석다구요? 그렇다고 전화 한통 못 합니까?
만들기 어려운 빵울 주문한것도 그렇거니와 완
전히 다른 전화번호름 알려준점 모두 이상합니
다: 글쓰이님 너무하시네요 진짜
202406 02
7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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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계속 대글에맞취 바꾸시네요이미지 텍스트 확인
2024.06.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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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대글 화가면서 글을 맞취서 본인 유리
하게 글을 수정하시네요
2024.06.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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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글쓰이 말도 못믿켓네요 크크 점점 본인
유리하게 지어내는느낌
2024.06.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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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처음에 학교랑 학원 얘기 수정하면서 속 뼈
농고
자꾸 수정하는듯
용호하는 대글에는 맞고소 복사물여넣기 대글 달
고
타카페에도 글 올라는데 똑같이 행동 하시네
요 안타깝
잘 해결하시길요
2024.06.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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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 글어는 두 날짜 중에 할 거다라
고한 말도 없없음 입맛에 맞게 상황이 바뀌네요
크
2024.06.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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