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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고
불라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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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로원
‘그냥 나답거
전공의들이 사직한 진짜 이유
사직한 전공의야
일반의고 이제 취직해다
대한민국에서
전공의들이 얼마
최선올 다해서 열심히 자신들
생명력 갈아넣으면서 당직도 군말없이 서고
당직
다음날도 아무 군말없이 아침 회진 준비하고
처방넣고 보호자들
만나시
명하고 동의서 받고
또갈으 얘)
수도 없이 정말 수도 없이 설명하고
못알아듣는
보승자에게
굳아들
중국어
있는 보호자 몇째 딸
다 각각 설명해0
하고
그리고 또 수술방 가서 모든 준비률 하고
교수님께 연락하고
어시서고
마지막 배닫고
환자 뼈고
이어서 수술
계속 하고
끝나면 가서 또 중간중건
응급실
끝나면
당직
그렇게 또 매일 반복반복…
대한민국
전공의들 일하는
옆에서
입원 환자들은 다
알꺼다
저렇제는 못살켓다
이런 말들 꼭 하지 .
생님 아직도 퇴근 안하여어요?
집에는 가시나요?
다른 게 아니야
산부인과 의사들이 왜 출산하는 산과보다는
부인과큼 하려고 하느자. .
수가루 그렇게 하면 안되다
판사들이 그렇게
작정
[료과실이 없어도 무조건
배상하라고 하는 판결을 내린다던지.
흉부외과 이러다?
큰일난다.
소아과는
이렇게 하면 수련마치고 먹고 살기 힘들다..
소아과 환자 부담금 몇백원 .
수가도 짜고
개원해서 훨세 내고 직원들 간호사들 월급 삼사백
‘4대보험 까지 해서 2~3명 쓰러면
한달에 대체
몇명올 화야
안나켓나
응급실체계도
1339
신고체계도
원래
의사들이 잘 중간에 Triage
분류해서
필요한 의사 장비 있는 곳에 알아
값없어_
‘2012년도
까지논 용급실 ‘
그런
없없어
근더
소방에서
예산 자기들0
가져가고 몸집 키우고
그 예산 자기들이 먹1
싶으니까
그냥 의사들이 하는 거 보니까 쉬위보옆켓지
소방에서 가져?
이후
용급실 빵방이.
생각해화.
전어
그런게 있어는지 .
이런 이야기들 부터 시작해서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산더미 같아
하지마
사람들은
그냥 으리 이야기들
전혀
들어주리
안하지.
국복시키논 것만이 지상과제인냥.
위에 이야기들은 정말 정말.
우리 의사들이 여러번
수도없이 이야기해횟지만
정치인들은
표에 이득이 되는지 그런것
관심갖고 달려들뿐
듣는 척도 안해주지.
이국종 외과 교수님도
정치인들이 잠깐 이용하고
의로계 문제에 대해
용급실문제 권역응급의료센터
무저
피토하면서
이야기해도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앗지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언론도 전혀.
물지도 따지지도 안고
무조건 의사들이
못햇고
인성이
어쩌고저저고
정무적 감각이 없다느니
사회성이 없다느니 .
우리가 피토하면서 이야기하는
전혀 듣지 않고
들어보려고 하지도 안고
그저 무시
조통
이번에도
‘마차가지
아니
심하더라
설명올 해? =크국
그냥
아무
정확히
설명해도
아무리 십고 간단하게 설명해도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그냥 그런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서
그냥 그래서
사직하고 나온거 야
내가 왜
이런말
대우릎 받으면서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안터
그렇게까지
욕올 먹어야 하는 거나고
최선올 다해서 열심히 산 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사직하고 나용는데도 아즈
욕올 하고
사직하고 나온 전공의
때문에
응급실이 문제라고?
그럼 계속 저런 인생올 닥치고
받아들이라고?
싫어
그냥 그런 인생
살꺼야
(이상은
불라인드하이어에서 간편하게 프로필 등록하고 이직
제안 받기
직작이끼리 소개터하러 가기
불라인드가 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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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