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의 현실을 바라보다
동덕여대 졸업생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동덕여대 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예측이 나오면서, 이 학교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회생을 위한 팀워크
동덕여대 출신들이 함께 회사를 만들면 어떨까요? 남녀 임금 격차 문제를 뛰어넘어, 동덕여대 출신들끼리 협력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남성의 월급의 2/3만 받는 여성들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죠.
편안한 근무 환경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회사에서는 출근할 때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되고, 편안한 복장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됩니다. 성희롱이나 성추행과 같은 문제에서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서로를 험담하는 일이 적고, 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 도와주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소통과 회식 문화
생리휴가를 남자 상사에게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은 많은 여성들에게 안심이 됩니다. 또한, 술을 강요하는 회식 대신 파스타와 같은 우아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동덕여대 출신들의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동덕여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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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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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회생방안
다들 기업들이 동덕여대 졸업생들은 안 받을 거라늘 예측올 하늘데
동덕여대 출신들끼리 회사름 만들면 팀
일단 남녀 임금 격차 때문에 여자는 남자 월급의 2/3만 받흔다니까
인건비가 절약팀
일은 똑같이 하는데 인건비가 2/3밖에 안 듣다? 엄청난 경쟁력인
거임
출근할 때 화장 안 해도 되고 옷도 그냥 추리딩 입고 가도 팀
여회사라서 몰카 걱정 없음
성희콩 성추행 걱정도 없음
너무 좋은데?
여둡여라서 여자들끼리 험담도 안 하고 힘든 일 있으면 도와중
생리휴가 같은 것도 남자 상사에게 부끄러워하여 말할 필요 없이 하
저 생리 터욱어요 하면 알잘딱깔센으로 처리해중
냄새나는 노포에서 술권하는 회식 안 하고 파스타 먹으면서 우아한
회식 가능
이 회사의 성장세가 벌써 두렵다
이재용도 벌벌 떨 듯 드드
우리나라 진짜 큰거하나 생기는거 아니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