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서 지하철 파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1월 18일부터 철도노조의 태업이 시작되면서 일부 전동열차의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급히 이동하셔야 하는 분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파업은 철도노조의 ‘안전일터 지키기’ 조합원 행동으로 인해 발생하였습니다. 노조는 아래와 같은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11월 18일: 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천안지구) 기자회견 / 천안역 10시
- 11월 19일: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광주지구) 기자회견 / 광주송정역 17시
- 11월 20일: 철도노조 대전지방본부(대전지구) 기자회견 / 대전역 동광장 10시
- 11월 20일: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대구지구) 기자회견 / 동대구역 11시
- 11월 21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 서울역 오전 11시
현재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면, 전국적으로 파업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미리 대처하시고,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 이용 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다른 교통수단을 고려해 보세요.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1.18.부터 철도노조 태업으로
일부 전동열차가 지연운행 중이니
급하신 분들께서논 타 교통수단올
이용바람니다. 이용에 불편올 드려
죄송합니다 [한국철도공사]
오전 6:37
이 후 협상이 잘 되지 않으면 전국적으로이미지 텍스트 확인
확산월 것으로 보이튿데요. 철도노조의 일
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1월 18일 ~ : ‘안전일터 지키
기’ 조합원 행동
11월 18일
철도노조 대전지방본
부(천안지구) 기자회견 / 천안역 10
시
11월 79일
철도노조 호남지방본
부(광주지구) 기자회견
광주송정
역 17시
11월 20일
철도노조 대전지방본
부(대전지구) 기자회견
대전역 동
광장 70시
11월 20일
철도노조 부산지방본
부(대구지구) 기자회견 / 동대구
역 71시
11월 21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
기자회견 / 서울역 오전 11시
N
0 C
서울 사는 사람들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