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찰을 부른 중고 컴퓨터 매장의 충격적인 사건

어느 날, 컴퓨터 매장에서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매장은 중고 부품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많은 고객들이 찾는 곳이었죠. 필자는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에 방문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35만 원짜리 그래픽 카드 하나를 사기 위해 5만 원짜리 지폐 7장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매장 사장이 현금이 없다고 하며, 4만 원을 ‘걸어놓고’ 다음에 오면 그 금액을 차감해주겠다는 황당한 제안을 했습니다. 필자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사장과의 대화는 점점 격해졌고, 결국 필자는 더 이상 구매를 원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한 것은 환불이 안 된다’는 사장의 말에 필자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은 권한이 없다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필자는 CCTV에 기록된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경찰에 신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였고, 사장은 직원들에게 필자의 전화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내린 듯 했습니다. 필자는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을 작성하며 이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필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중고 부품 거래는 그 특성상 신중해야 하며, 특히 신뢰할 수 있는 업체에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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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매장인데 지금 경찰불렇다 하
2024.11.76 2022
라데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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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93
fmkorea cor/best/770376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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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카나 부품사러 1년에 한두번씩 가능국이
잇는데 중고로 싸게 팔아서 사람들도 많이 오는곳임
오늘 글카하나 사려고 35만원
5만원짜리 7장 뽑앗더니
하필 근처에 잔돈 바물만한긋이 딱히 없고
어차피 글카가 31만원이라 거기서 4만원
잔돈 거술러주켓지 하고 그냥 갖어
가서 글카발고 35만원 주면서 4만원 거슬러 달라니깐
지금 현금이 없다며 4만원 걸어놓으라데?
그게 무슨말이나?
너 다음에 부품사러 올때
4만원 걸어놓은거 깎아주켓다네국국
아니 그냥 뒷고 5만원 다시주세요 제가 1만원
이체 해드실게요 그랫더니 자기는
중고부품 거래활때 현금으로만
거래한다고 이제는 또 안되다더라크
그럼 5만원짜리 주세요 제가 잔돈 바뀌올게요
그러니깐 사장새끼가 당황한 표정짓더니
니가 5만원권 들고 그냥 집에갈지 내가 어떻게
아냐? 이러데? 그래서 내가
아니 글카 여기농고 바뀌온다니깐요?
5만원짜리 주시라니깐요?
아 뒷어 그냥 다음에와 월 4만원가지고 그래?
하 저 그냥 안살게요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다시 돈주세요
주긴월쥐 ^님 이미 구매한건 환불안되는거 몰라?
그냥 다음에 오라니깐?
아니 내가 다음에 언제 올지 어떻게 알아요?
여기 1년에 한번 올까말까인데
뒷고 이미 구매한건 환불 안되고 잔돈4만원은
걸어놓은걸로 얘기 햇다?
이러더니 갑자기 자기차에 타면서
그냥 어디 가버리데? =구
어이없어서 거기 직원들한터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 물으니깐 중고부품 판매는 자기들 권한
밖이라 어떻게 해출수 없다네
어차피 여기 cctv다 있어서 돈준거 찍현올테니
바로 112 불러가지고 경찰들 출동함
근데 이 사장새끼 직원들이 일러바켓는지
내전화 계속 안발고 7 시간념게 기다리논데
안오더라 일단 경찰들도 서에가서 고소장 접수해라
어차피 이런다고 돈 못밤는다 해서
경찰서에 가가지고 방금 저새끼 고소장 쓰고몸
임마 나이는 40대초반에 나름 이지역에서
유명한 업자인임 그리고
진짜 용산에도 양아치들 많은데
경기도에서 나름 잘나가는 매장이 이러니간
진짜구구

경찰 매장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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