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남친의 오빠를 처음 만났습니다. 정말 잘생겨서 깜짝 놀랐죠. 밥을 먹으면서 친해지자고 번호도 교환했어요. 그런데 방금 남친 오빠한테 “주말에 같이 밥 먹자”라고 하면 너무 오버일까요?
생각해보니, 남친이랑 같이 있으면 남친 오빠와의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솔직히 남친은 매력이 떨어지고, 오빠는 매력 만점이라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만약 남친과 헤어지고 오빠와 사귀게 된다면, 진짜 행복할 것 같은데, 그건 좀 에바일까요?
남친과 같이 밥 먹자고 해도 둘이서만 먹는 건 아무래도 에바인 것 같고, 다음에는 남친과도 같이 먹자고 해야겠어요. 만약 이렇게 남친 오빠와 자주 만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남친은 솔직히 잘생기지 않았고, 오빠는 완전 잘생겨서 비교가 되네요. 남자친구들끼리의 이런 복잡한 감정, 정말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만약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오빠와 사귀게 된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이런 저의 마음, 남친은 모르겠죠?
결국, 남친과의 관계도 소중하지만, 오빠와의 가능성도 놓칠 수 없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다음 만남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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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집가서 남친오빠 빛는데 잘생겨서 놀랍
거튼
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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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2,838
밥 먹으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번호 교환도 햇어
근데 방금 남친오빠한터 카록 앞는데
주말에 같이 밥 먹자고 하면 오바켓지.?
오: 🙁
어제 재망없어! 다음예는 밖에서
같이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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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엽크크 키트 크남친버리게??? 국국국국국
15.29
마음 같아서는 남친이량 헤어지고 남친 오빠랑 사귀고
싶다노.
15.30
그건 에바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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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라노 와이라노
15.28
다음에 남친이량 같이 먹자고 해
둘이서 먹는건 에바다
15.29
와 재있다 남친형 고서 국
15.29이미지 텍스트 확인
아 다* 남친은 못생기고 형은 잘생긴거여 ..?
작성자
15.31
움 솔직히 남친은 누가화도 못생겨논데 형은 잘생겪어.
15.30
남친버리고 형고서서사귀
15.30
형제덮밥
15.54
크구구크크미*
15.31
저 남자도 웃겨 동생여친 번호다고 따로 연락하는 사람 침보네
구크
연락하고 만나화 잘 어울렉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