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는 현재 학내의 심각한 사태로 인해 많은 졸업생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총동문회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입장문은 동덕여대의 역사와 의미를 강조하며, 현재의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소중한 자산
동덕여대의 모든 건물과 교정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자산입니다. 작은 기물 하나도 모두의 노력과 결실로 이루어진 결과물입니다. 이러한 동덕이 시위라는 이름으로 훼손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구성원 모두의 역사
현재의 동덕여대는 누구의 소유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역사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보석과 같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함부로 훼손되고 망가지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졸업생의 목소리
졸업생으로서, 우리는 동덕여대의 미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동덕의 역사와 전통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현재의 문제를 대화와 경청으로 풀어나가길 희망합니다.
마무리하며
총동문회는 하루속히 상황이 정상화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총동문회장 홍순주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또한,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졸업생 연대’라는 불분명한 단체와는 총동문회가 관계가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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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사향
제목
학내 사터에 대한 종동문회 입장문
작성자
대외럽락홍보실
작성일
2024 11*15 13*47.19
학내 사태예 대한 종동문회 입장문
2024 11 15.
현재 학교에서
어나고
왜는 사태에 대해 동덕구성원 중 하나인 졸업생으로서 우려와 개단을 금합 수 없음에 충동문회의 입장울 밝히려 합
니다
모든 학교의 건물과 교정은 동덕의 뜻깊은 역사름 간직하다 우리 모두에게 근 의미름 갖습나다. 사사금게 여겨질 수 있는 작은 기울 하나도
모두의 노력과 결실로 마련되어진 우리의 자산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소중한 동덕이 시위라는 이름 하에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횟손되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동덕은 누구의 소유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역사와 노력의 결심로 만들어진 보석과 같은 결과물입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이틀 함부
로 취손하고 망가뜨리논 경우는 용남월 수 없습니다 하물다 “여대의 목표는 자연소량” 이라는 개약적인 주장은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모교
건재합이 뜻날 사회에서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버티목이 펼지 저희 충동문회논 잘 알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로 지성의 장이 되어온 동덕인 여러분, 미래의 동덕이 대한민국울 넘어 국제적으로 빛이 나는 지식의 전당이 털 거라고 믿고 소망하
논 우리논 , 동덕의 미래에 대한 지금의 문제름 서로 대화와 상대방 의사에 대한 경청으로 풀어나가기름 바라여, 하루속히 정상화되기름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충동문회장 홍순주
#동덕여자대학교 종동문회” 예서 밝히는 글 –
현재 졸업생 일동이라는 명분 하에 게시글을 올리고 활동하고 잇는, 불분명한 임의 단체인 “동덕여자대학교 졸업생 연대” 눈 동덕여자대학교
충동문회와는 관계가 없음올 밝히는 바입니다
2024. 11. 15
동덕여자대학교 충동문 회장 홍순주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table=etohumor06&wrid=4905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