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여대 재단의 건축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북구 본 캠퍼스에서 시작된 시위는 이제 청담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디자인 허브’로 확장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이 건물은 동덕여대의 디자인 관련 학과들이 위치하고 있어, 재단 차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청담동에 위치한 디자인 허브는 연면적 1770평에 지하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땅값만 수백억 원에 달합니다. 이 건물은 단순한 학습 공간이 아닌, 디자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시위는 이 건물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허브의 문제점

시위자들은 건물의 디자인과 관련된 문제를 지적하며, 엘리베이터 도어와 비상 계단에 대한 마감 처리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바닥과 벽에 대한 이상한 처리 또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재단의 대응

재단 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허브의 설계와 자재 비용 문제는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외부 자재 비용 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피해 보상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론

동덕여대 재단의 청담동 디자인 허브 프로젝트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시위와 문제들은 해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재단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주목됩니다. 디자인과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시위 하는애들이 성북구 본캠 건물만 조진거를 넘어서

동덕여대 재단차원에서 랜드마크 삼을려고

프랑스 건축가 섭외해서 건축 설계한

청담동에 존나 잘 지어놓은

디자인 관련

신축 건물도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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