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강아지의 힘겨운 선택
친구네 강아지가 뇌종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수술비가 무려 2천만 원이라고 하는데, 이 소식을 듣고 친구는 정말 큰 고민에 빠졌어요. 아기가 이제 겨우 7살인데, 수술을 받지 않으면 최대 6개월밖에 살 수 없다는 말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죠.
친구는 정말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었고, 그 이야기를 듣는 저 또한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치료를 해도 재발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더해져서, 정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어요. 수술비용이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이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유전적 문제
이 강아지는 리트리버인데, 유전적으로 뇌종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친구는 더욱 더 마음이 아프고, 하루 종일 울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슬프고 힘든 상황이지만, 친구가 강아지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네요.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아지를 위해 2천만 원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아무리 사랑하는 반려동물이라도, 경제적인 부분은 무시할 수 없으니 정말 어려운 결정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힘들고 슬프게 돌아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친구의 강아지가 건강하게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친구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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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4시간
언필로우
친구네 아가가 뇌종양 T구수술비 2천이라고
고민된대
안하면 길어도 6개월이라는데..
엄청 울면서 전화왕어 TT
이제 7살인데..
근데 나같으면 그냥 안할거 같아.
2천이 장난이 아니데 TT
그리구 수술해도 재발 안한다는 보장도 없구 .
리트리버인데 이 아이는이미지 텍스트 확인
유전적으로 뇌종양이 많이 생기나바 T
너무 슬프다 TT 나도 하루종일 울고 있어
친구네 아가라고 쓰지말고 친구네 개 혹은 강아지 라고 씨라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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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글
세상이 왜 이렇게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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