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최근 현우진 선생님이 오늘 수학에 대한 총평을 남겼습니다. 수학 영역의 문제들은 과거와 비교할 때 선택과목 간의 난이도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수능에서 첫째항과 공비가 모두 양수인 등비수열 문제 같은 기초적인 문제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었지만, 주관식 문제는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20번 문제부터는 수험생들에게 상당한 부담을 주었습니다.
현우진 선생님은 “6월 만점자 수가 697명에서 9월에는 4736명으로 증가했지만, 내년 수능에서는 다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처럼 미적분과 확률 통계의 선택과목 학습은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러한 선택과목의 구조는 학생들에게 큰 부담을 주며, 오래전부터 문제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학생들의 미래가 단순히 수학 문제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결국 모든 이야기는 학생들에 관한 것이기에, 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우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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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수학 영역
3.
첫째항과 공비가 모두 양수 k인 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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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점]
(2
(1 |
6) 5
올 만족시길 때, k의 값은? [3점]
0 1
2
hannilovearete님 외 여러 명이 좋아합니다
woojinmath 2025학년도 수능 총평
6월 만점자 697명 9월 만점자 4736명 조심스럽게 수능은
6월보다 (미적)만점자수가 적올것이라 생각이 돕니다.
객관식이 쉽다가 주관식 20번부터 멘달 박살나기 딱 좋은
구조에 선택과목 간에 난이도차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서
미적은 7년 내내 공부한것이 의미없다고 느건 친구들도
있갈듯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확통친구들 배신감도 만만치
않앗올거구요 . 선택과목은 이미 과거에서 답습되없듯이
오래전부터 의미가 없없다는 것울 오릇이 드러내없고
입시라는 고단하 공간에서의 균형점이 없는 찌그러진 삼각형은
존재로서의 의미도 없엎으니까 그리고 선택과목은 곧
없어지기도 하니까. 어차피 우리논 이게 굳이건 현실이터
현재지 살아가고 있고 현재보다 더 중요한 세계는 없으니까
학생들의 미래가 역함수따위에 결정되거나 합성함수따위에
태클걸리지 않길 바람뿐. 모든 이야기는 결국 학생들에 관한
이야기니까: <등끌이 서리논 하루입니다. 학생들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하석습니다. 현우진 드림>
덧글 5개 모두 보기
결국 선택과목간의 차이 못줄이고 다음 교육과정으로 넘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