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용의 복수와 인간의 선택: 운명을 거스르는 여정

이 만화는 초반에는 다소 미숙한 그림체로 시작하지만, 4-5화부터는 그 그림체가 많이 개선됩니다. 작가는 장편으로 그리려 했지만, 자신의 그림 실력에 고민하고 있으며, 계속 그릴지는 미지수입니다.

작품의 주인공은 용과의 대결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약속을 지키려 애쓰는 인물입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이 와이번을 사냥하는 장면에서 시작되며, 그는 자신의 가족이 굶주리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합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용의 어미를 죽인 연유로 복잡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용은 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대결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그 용과의 싸움을 회피하며, 더 큰 목적을 위해 시간을 벌고자 합니다.

이 만화는 단순한 판타지의 틀을 넘어, 존재의 의미, 책임, 그리고 인간과 드래곤 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선택이 가져오는 결과에 고민하고, 결국 그 선택이 자신과 주변 인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작품의 깊이 있는 서사는 독자에게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단순한 액션이 아닌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게 만듭니다. 이 만화는 단순히 그림이 뛰어난 것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큰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작가는 만화의 제목을 ‘용용이’로 짧게 줄였으며,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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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완전 낙서긴한데 한 4-5부터 보면 그림체는 괜찮을 거임.

사실 장편으로 생각하고 그리긴 했는데 난 만화를 더럽게 못 그린다는 걸 깨달아서 계속 그릴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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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번은 내가 잡앞네
부디 물러가 주게.
미안하군
가족이 굶고 있어.
나 또한 나름 기다리고 잎는 이들이 앞네
역시 피름 보야만 하는 건가:
이 날씨에도 와이번이 비행흘.
과연, 잡은 녀석의
짝인가.
생각보다 많이 커보이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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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찬연한 별들이여
caelo
필멸자흘 굽어보라
Despice
Ior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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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용가리.
어금니 꽉 깨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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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군.
별께서 기도록 들어주실 줄이야
소재클 가지고 .
어서 마을로 돌아가야 한다.
취칭
돌아가서.
신전에.
고아 녀석들의 보호 대금올 내고.
그래, 세실씨에게 한 잔 사켓다 약속도 햇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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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처음보는 천장이다
정신이 좀 드느나.
그대는 용이군
실레가 아니라면 얼마나 지낫는-
물어화도 되켓는가?
일주일?
그것보다
지고한 진통이나 되는
여가
흔해빠진 인간인
해끗는지
생각은 없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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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듣지:
복잡하군.
그대는 용으로서 도태된 개체이고
그대와 같은 경우 모두
[콤월외품주 결고
그 친모에
처형이
하필이면 내가 죽인 진통이 그대의 어미없올 뿐더러,
그대들의 예법에 따르건대
내가 그대의 처형집행안이 되어버로다는 건가:
심지어 그대는 내가 이 권한으로 그대클 참수하길 바라고 있다.
맞는가?
허나 나는 이 사명올 이행하지 않켓네,
아니, 못하네.
여의 어머니틀 사냥한 이상
년 여름 책임질 의무가 있다.
우매한 인간아; 년 그저 검을 위두르고
드래곤의 막대한 재화와 소재름 챙기기만
하면
뿐이다.
아니면 너의 애비 애미가
은인의 부탁은 매물차게
거절하라고 가르치더나?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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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나는 그대틀 도물 수 없네.
그대는 나름 드래곤 헌터좀 되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런
H단한 존재가
년, 그저
궁재용잘이p
뿐이네.
와이번갈은 아흥종이나 고작
사람이지.
그대의 어미블 죽인
불가능한 운이 따컷을 뿐.
그렇기에
그대 종족에게 ‘결투’가 처형의 집행방식이라면
나는 절대 그대틀 처형하지 못하네.
또한 ,
나는 급하게 확인해야할 일이 있네.
대금의 지불 기한을 일주일 가까0
조과햇다면
신전의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r올지도 몰라.
알컷다면 나는 이만 물러나보켓네.
부디
이해해주길 바라지.
허나,
일이 끝날 때까지,
그대가 기다려 줄 수 있다면
그대클 처형하기 위해 최선올 다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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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잡이
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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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보이지 안듣다
늦없지만 용을 잡앗네:
조금만 더
기다려준다면
보호대금
벌수 있0
용잡이. 살아있없나:
하지만 이미 늦없네.
고아들은 모두 백작에게 팔아버럿어.
없이 소모해버길 사람이 필요한 듯 하더군
“사용되고 버려질 걸 알면서도.. 넘긴거요?
이보게
자네가 고아 출신이란 건 알지만,
쓸모없는 감정올 그들에게 소모하지 말게.
생각해보게나,
아이들이 대체 월할 수 있지?
그들이 하는 건 식량올 축내는 것밖에 없어.
마치 창고에 숨어든 더러운 취새끼와 같지
시간이 지난다고 달라질 것 같은가?
못 배운
막되먹은 높이 월 뿐.
미리
리하는
사회틀 위한 일이야:
후시스의 빚은 그들올 비추지 않울걸세.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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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올 죽인 건.. 늦어버린 자네지
내가 아니 야
알고 있다네.
당신올 포함한 이 사회에 돌럿올 뿐일세,
내 나악함의 변명올
타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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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거면 그냥 죽이지
신관을 죽엿으니 교에 신병올 넘기니 어쩌니,
며칠올 묶어농고 개같이 패면
여기서 죽이켓단 소리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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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돌만 맞고 있기가
많이 무료해 보이는군.
#하신 치안관
아니시오
하; 알프레드
당신마저
2년 전 오크에게 끌려간
당신 아들올 구해준 게 누군지논.
벌써 잊은 모양이오?
상관의 명령이니 나라고 별 수 있켓나,
자네도 나이 들어보면 이해할걸세.
.뭐, 그럴 기회가 있’ 거 같진 않지만.
그리고 난 사람을 패려는 게 아니야,
사람의 탈울 손 악마새끼틀 벌 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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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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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시지 안젯습니까:
아가씬 위길래
치안관의 공무릎 방해하는 건가?
루시스 정교 소속 신성기사
엘레나
갈렌바호
지금부터 그의 신병은 제가 맡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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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용용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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