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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세대 페미니스트의 목소리, 82cook에서의 새로운 변화

최근 1020 세대의 페미니스트들이 82cook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의견을 나누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현재의 성차별이 과거와는 다르게 심각해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기성세대와의 간극이 커지고 있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가하는 폭력과 차별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10대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약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들의 목소리가 무시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학생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문제들이 남성들에 의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차별의 양상 변화

과거와 비교했을 때, 현대 사회에서의 성차별은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10대 남성들 사이에서는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연애에서도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연애 과정에서의 폭력이나 감금 사례가 빈번하다고 주장하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구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회적 무관심과 불안

여성들이 처한 불안감은 매우 크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 한정될 수 없습니다. 10대 여성들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인격이 아닌 도구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합니다.

또한, 이런 문제들로 인해 대인관계에서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으며, 많은 여성들이 연애를 기피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노력

기성세대와 1020 세대 간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성차별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논의가 필요하며,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세대 간의 갈등이 아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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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48
숲 [미 Ill 149
WWW.82cookcomlentizlread php:
9o 조회수 : 4,298
작성일 : 2024-11-12 19.04.31
어르신들이 많은 커유인건 이해하나;
여기분들은 전너이숙가 지금 얼마나 극심한지 이해못하는
분들이 계서서; 같은 여자임에도 지금 1020여자애들이 사
회적으로 얼마나 약자이고 불평등한 상황에 놓여있는지
이해못하고 심지어 남자편드는 분들 많이 계서서 안타까
워요.
성차별이숙가 저희때량은 완전히 다른 양상이예요
뭐만해도 폐미폐미 어x근떠느건 기본이고 사회에서 본
인들이 능력이 안되어 받는 “정당한” 평가와 결과들에 대
해서도 이게 다 여자애들때문이라며 비합리적으로 여자들
험오하고 무시하는 남자애들이 넘처나요 상대적으로 다
른 ‘남자’애들한데 밀려서 도태된 애들도 그 남자애들올 탓
하느게 아니라 아무 상관없는 여자애들 탓합니다. 얼마나
비겁한가요 지들이 생각할팬 남자들이 자리 다 차지하고
나머지 찌꺼기들올 여자들 조금 주는 게 공정한 거거듭요
10대 애들은 더 심하고 학교에서 여자애들올 별다른 이유
가 없음에도 “여자”라서 막말하고 욕하고 때린다면 이해
하실까요
연애쪽은 더 심해요 안만나취서 욕하고 헤어지자해서 때
리고 감금하고 죽이고 이런 불안속에서 아예 연애 안하는
애들이 만연한 세대예요 저희때의 남자들이항은 또 완전
달라요
데이트똑력 이수분만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으로 사귀다가
헤어저도 그 분노때문에 르벤지포르노에 전여친 신상 다
까고 상의없이 몰래찍은 동영상 올리논건 다반사고 (원가
대단한 어들이 그럴거간조? 지극히 평범한 일반애들이고
그 숫자도 상당해요) 10대 애들은 이번에 문제된 덥페이크
합성 그냥 같은반 친구 같은학교 친구름 상활용으로 쓰는
게 반번해요 여자루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않고 그냥 도구
로보는거조
원가 많이 저희때량은 달라요 애들이 . 개인적으로는 다
평범해보이는 애들이나 집단에 무슨 세력이 있는지 집단
으로 어울리게 되면 거기 끼고싶어서 퍼지고 또 퍼지고 그
헌 식이예요
폐미니롬이라는 지극히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상식도 “여
성우월주의; 남성험오”로 곡해하고 용어의 참된 의미블 웨
손하는 애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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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08 PM (115.143.XXX.1
고 험오하고 사세요~
남자애 낭드
1 면전에서 재수없단 소리
수십년은 쇠퇴시켜다는 걸
[팬 지금처럼 여험이 덜하기도햇다구요
이 차별받느게 임지만 예전 영화 )
있어요2222222222222
원글에 동감하여 좌절하고 갑스
}들 모인 곳에 찾아가세요
‘당한다는 조륭올 반는
왼글님 글 과장되 글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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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50
>: [미 Ill 139
저기요
‘24.11.127.41 PM (211.211xXX.168)
일베들은 원글님과 반대되는 덧글 달아요
여험; 남험 뿌라고 일반화 시키려는 세력들
메갈대 일베들이 세상울 다 망치고 있어요
‘24.11.127.43 PM (39.117.XXX.84)

관라자남이 정화 의지틀 공개적으로 보이시고
82회원남들이 안종은 덧글들에도 강퇴 요구하시고
이렇게 모두가 나서서 자정 노력올 하시니
이런 류의 갈라치기 글들이 상당히 수가 줄어 들더니
급기야 이렇게 매너 갖춘 장문우 글로 형태름 바꾸어서 나타나니
까 신선할 정도네요
82에서 양질의 글이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한 시점은
이런 주제로 6-7줄 정도의 잘막한 글이 시작월 때부터평조
Oo
‘24.11.127.44 PM (112,146.XXX.223)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정말 너무 모르는 기성세대가 많아요
이런글 이곳에 올려주서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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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51
N
[미l ill 1396
WWW.82cookcomlentizlread php:
Oo
‘24.11.127.24 PM (106.102.XXX.187)
원글님 혹시 결혼은 하여어요?
그럼 김치국드시지마세요 =구크
요즘 폐미니증은 기혼녀 안끼워쥐요
혹시 애라도 낭으신건 아니조?
가부장제의 확대 재생산에 부엌하져네요
개들은 님 동지로 생각안하니 뭐 연대한답시고 애면글면하실필요
없어요 안끼워취요 =크크크
원글 미혼이면 이해해요
결혼도 못하고 늙어가니 이런거라도 매달려야조뭐
어이없음
‘24.11.127.25 PM (211.169.xXX.162)
그팬 지금처럼 여험이 덜하기도햇다구요?
어이가 없네. 진짜 폐미니좀 역사 일도 모르네
지금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게 80,90년대 여우들세대고
가장 강렬하게 운동햇던 세대거튼요
오히려 폐미름 이용하는 장사군 세력들 학창시절
뭐해는지? 폐미 등에 엎는거 반대하니 어르신? 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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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흡
‘24.11.127.31 PM (211.234.XXX.189)
원글 응원해요
저논 여대 나뭇는데 딱히 폐미니금에 관심 없없지만
지나고 보니 그 폐미니금에 영향울 많이 받앗더라고요
그런 폐미니롬이 요즘 제대로 발음도 안 하여 폐미페미 햇째 이렇
게 불리다 평하되논 것도 불편하고
여기에 오는 건 제가 화가 나거 누군가을 비난하고 싶을 때 온다고
할 정도인데
이런 글을 보면 반가워요
요즘 1-20대가 징징 거린다고요
하 . 남자애들에게 자유롭고자 노력하는게 그리 보이논지
일상적 성추행이 지금은 없을 거 같조
당연하지 당신들이 늙엇으니간
그런데 지금도 성추행 당하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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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그래요
‘24.11.12 7.36 PM (222.114.XXX.170)
우리논 늙어서 이제 성추행도 안당하나보네요
중으시켓어요
비슷한 사람들 모인 곳에 찾아가세요.
90년대 초반 학번
일주일에 한번씩 책 동인지 신문 기사로 세미나하고
김보은 사건; 김부남 사건 등등 일어날 때마다 쫓아가서 집회에 참
여하고
농활 반활 뿐 아니라 기지촌 활동도 다니고 햇지만
이제는 늙어서 성추행도 안당하다는 조통올 받는 늙은이가 되엇
네요
남자; 늙은 여자들, 기혼 여성들 죄다 빼고
남은 사람들끼리 잘 해보세요

ㄷㄷ

1020 82cook 테라포밍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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