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벌어지는 외국인 드리프트 폭주족의 위험한 실태

2024-11-13 14:19:19

안산에서 벌어지는 외국인 드리프트 폭주족의 위험한 실태

최근 안산 공업단지에서 활동 중인 드리프트 폭주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이주 노동자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불법적으로 차량을 대여하거나 말소 차량을 이용해 도로에서 위험한 주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폭주 영상은 점점 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신들을 ‘majorka_korea’라는 이름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텔레그램을 통해 모임을 주선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호 교차로 1에서 자주 활동하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폭주 중에는 경찰의 출동을 감지하면 “캅스 캅스!”라고 외치며 서로에게 경고를 보내는 등, 위험한 행동을 조직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고 있으며, 도로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차량 뒤에 ‘majorka_korea’ 스티커를 붙여 다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이들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최근 뉴스 보도에서도 이들의 폭주 행위에 대한 제보가 있었지만, 정보 부족으로 인해 공론화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들과 관련된 정보가 부족한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한 제보가 필요합니다. 혼자서는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우니,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안전한 도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안산 공업단지에서 주로 활동중이며 다른 지역까지 활동중입니다. (주로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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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폭주 뛰는 영상을 기본으로 드래그 레이스. 폭죽을 터트리며 드리프트와 원돌이 번아웃.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로에

스키드마크를 남기고 도망갑니다. 폭주도중 경찰이 오는지 한명이 망을 보고 경찰이 오면 “캅스 캅스!” 알려주고 경찰에 안잡고

도망갈수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외국인” 으로 한국인 포함. 외국인 수출업자부터 러시아, 우스벡,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한국에 취업비자나 불법체류로 온 외국인들이 주도해 폭주족 행위를 하고 그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조회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충남쪽부터 수도권부터 거주지는 다양합니다.) (외국인들은 대부분 공장에서 일하거나 외국인 수출업자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대부분 “말소차량” 부터 “대포차” “렌트카” 등으로 다양하게 외국인들이 차를 빌려 폭주를 뛰는 중입니다.

활동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에 “majorka_korea” 로 활동중이며. 주로 모임은 텔레그램으로 주도합니다. 텔레그램은 인스타 명단에 있으며 “누구나” 참여가능하게 올려놨습니다..

이들의 대표 활동지는 문호 교차로 1 (서화성역 근처 교차로)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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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각합니다..

제보가 뉴스에 많이 간걸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정보가 부족하여 뉴스 공론화는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들 텔레그램에 가보면 딜러가 차키를 가지고 차를 막돌린다거나.

시승기 차로 원돌이를 돌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자동차 문화에 피해를 주고있습니다.

이들은 차량 뒤에 자신의 모임명 “majorka_korea” 스티커를 뒤에 붙이고 다니는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인만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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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뉴스 제보좀 부탁드립니다.. 혼자 힘으로 절때 이들이 물러가지 않을겁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