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인의 현재 상황
최근 동덕여대 인근의 한 잠병집에서 발생한 상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게 사장이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짜장면이라도 메뉴에 넣어야 하나?’라는 혼잣말을 하게 되었고, 이 모습을 들은 손님들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손님들 중 일부는 직원들을 향해 “짜장냄새 맡을 바엔 망하켓다!”라는 메시지를 벽에 락카로 썼습니다. 이는 가게의 메뉴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사장이 짜장면을 추가하는 것에 대한 반대의견이었습니다.
홍보의 실패
이 가게는 맛집 유튜버를 초청해 홍보를 시도했으나, 손님들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부정적이었습니다. 유튜버가 음식을 소개하자마자, 손님들이 밥상을 뒤집고 쫓아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손님들이 짜장면을 싫어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손님의 목소리
한편, 짜장을 싫어하는 행인들까지 가게에 모여 “짜장 팔 바에는 문 닫는 게 손님을 위한 일이다”라고 시위하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는 손님이 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그들의 의견이 무시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가게의 대응
흥미로운 점은, 가게 사장이 짜장 레시피조차 제대로 찾아보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메뉴 변경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만, 실제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상황은 가게 운영에 큰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메뉴를 변경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가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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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숨실대
익명
11/12 20.44
동덕여대 상황.
장사 안돼서 고민인 잠병집 사장이 ‘짜장면이라도 메뉴에
넣어야하나 ‘라고 혼자말 한걸 들은 손님들이 직원들올
창고에 가뭄 채 벽에 락카로 “짜장냄새 맡을 바엔
망하켓다” 라고 칠하고 홍보하러 온 맛집유튜버 밥상도
뒤집어서 쫓아님
다른 식당 손님이량 밥 사먹지도 않단 짜장 싫어하는
행인들까지 달려들어서 짜장 팔 바에는 문닫는게 손님올
위한 일이라고 시위하는중
손님이 왕인데 손님 몰래 메뉴름 바져다면서 가게록
아작올 내고 있음
정작 사장은 아직 짜장 레시피조차 제대로 찾아보지
않앗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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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