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여자대학교의 공학 전환 문제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일부 학생들의 행동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광주여자대학교의 총학생회 ‘여운’에서도 동덕여대의 상황을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동덕여대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의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몇몇의 의견으로 여겨지는 상황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동덕여대는 74년의 역사와 창학 정신을 가진 학교로, 학생들의 동의 없는 결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학생들은 학교의 주인으로서 그들의 의견이 무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학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과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다닐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의 권리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국, 동덕여대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대학들은 학우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안정과 평화를 회복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의견이 필수적으로 반영되어야 하며, 학교의 미래를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극히 일부의 행동이 아닌, 모두의 목소리가 중요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저게 동덕여대생들 중 극히 일부가 행하는 행동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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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의 공학 전환 반대 및 철회름 요구하다 .
광주여자대학교 제26대 총학생회 ‘여운’ 연대 입장문 –
동덕여자대학교 본부의 일방적인 공학 전환 사태로 곤경에 처해있올
동덕여자대학교 학우분들께 우려들 표하여
학우들의 목소리블 마지막까지 연대하는 입장을 표명합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74년의 “여성교육올 통한 교육 입국”이라는
창학 정신으로 나아켓다. 74년의 역사틀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동의 없는 선택으로 결코 바꿀 수 없는 일이미,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듯
창학 정신이 사라진다면 그 결과는 끝으로 치달올 수밖에 없다
재학생들의 의견올 도외시하고 공학으로 전환한다면 전환된 후는
과연 학생들올 위한 학교라고할 수 있젠는가:
또한 배움이 없는 긋이 학교라 할 수 있젠는가
동덕여자대학교는 학교의 주인인 학생이
학교에서 행복과 권리흘 누필 수 있도록
학생들의 목소리블 크게 들올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학교가 더 이상의 독단과 혼란올 벗지 않고
안정과 평화로 동덕여자대학교틀 밝일 수 있길 바라다:
광주여자대학교 제26대 총학생회 ‘여운’ 은
동덕여자대학교의 공학 전환 반대 및 철회틀 강력히 요구하다:
2024년 11월 11일
광주여자대학교 제26대 여운총학생회
심지어 다른 여대 총학생회 는 지지하는 선언까지 했던데…
물론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여대이긴 한데
이런얘기 나올때마다 극히 일부 일부 그러던데
일부라기엔 빈도가 너무 빈번하고 규모도 적잖아 보이는데..
이젠 우리 한국에 ㅍㅁ 를 일부라 치부하기엔 너무 자주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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