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사장님과의 소통은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최근 한 고객이 버섯 품절로 인해 주문을 취소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고구마까지 취소되는 해프닝이 발생했죠.
고객은 오후 6:40에 버섯만 취소를 요청했으나, 사장님은 실수로 고구마를 포함해 취소해버렸습니다. 이후 고객은 고구마가 출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장님은 6600원의 차액이 생기자, 환불을 제안했습니다.
고객과 사장님의 대화
- 고객: “고구마가 더 비싸요!”
- 사장님: “그래서 6600원 환불로 드리겠습니다.”
- 고객: “제가 오히려 드려야 되는 거 아니에요?”
이 대화는 고객과 사장님 간의 유쾌한 소통을 보여주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장님은 실수를 인정하고 환불을 제안했지만, 고객은 오히려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렇듯 소통에서의 작은 실수는 때로는 큰 웃음을 주기도 합니다. 고구마 사장님과 고객 간의 유쾌한 에피소드는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소통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고객과 사장님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안녕하세요
읽음
버섯 품절이라하서서 취소요청 햇는데
고구마도 취소인가요?
읽음
어떻계된건가요 T 강다취소해주세요
읽음 오후 6:40
버섯만 취소 입니다
오후 9:18
10 29 07-55 결제
단일품종 백욕찰 찰현미 현미합쌀 Ikg
6,900원 OPay
주문상세>
솔직한농부 문의>
발중준비
배3시작
변33
도직예정
배송조회
구매확정
반풍요청
취소완료 10.29 (회) 취소 (카드 취소 최대 3-5영업일
10 29. 0755 결제
신품종 풍원미 호풍미 당근고구마 속노
15,000원 OPay
주문상세>
솔직한농부 문의>
취소정보
재구매
상품준비중
10 29. 07-55 결제
읽음 오후 9:79
자연송이름 개랑한 참송이버섯 1509
10.
30 (수)
아 죄송합니다 버섯올 취소처리 해야하는
데 실수로 고구마큼 취소해드덧어요TT
오전 10.17
고구마는 출고가 되엇는데이미지 텍스트 확인
오전 10.18
~6600원 차액이 생겨서
오전 10:19
계좌 남겨주시면 환불해드리켓습니다
버섯에는 고구마로 승장입력하켓습니다
오전 10:20
사장님 고구마가 더비싸요
읽음 오전 10:20
네 그래서 6600원 환불로 드리켓습니다
오전 10:21
제가 오히려 드려야되논거 아니에요?
읽음 오전 10:21
아맞다 승증
정신없으신가 크국 [1]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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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답글
LS
알려다냥
2024-11-10 16.14.40
14 0
그른가발국 크국크크크 취소도 잘못하고 돈도 더 주시려고함국 크국
규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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