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 출신과 교회: 논란의 중심
소년원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한 청년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교회는 이런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청년의 변화
해당 청년은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며, 예의 바른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팔에는 타투 지운 흔적이 남아 있어, 과거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과거와의 싸움
이 청년은 청소년 시절, 소년원에 가게 된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술과 담배, 그리고 클럽 문화에서 벗어나고자 결심했습니다. 타투를 지우고 교회를 다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의문을 남깁니다.
사회적 시각
일부 사람들은 그가 과거의 잘못을 씻고 새롭게 태어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그가 소년원에 갔던 이유가 사소한 탈선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존재합니다. “그런 사람이 교회에 다니는 것이 정상인가?”라는 질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역할
교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과거의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과연 올바른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교회가 인간 세탁기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철저한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이 치열합니다.
결국, 이 논란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가치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며, 동시에 사회가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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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건국대 서울캠
익명
07/14 18.15
(글평예) 소년원 출신이 교회 다니논거 실지않
음?
프라이버시 때문에 간단간단 요약
교회에서 봉사 열심히 하고 예의바른 청년 있음
2 근데 팔에 타투 지운 흔적 있고 일부는 아직 남아있음
3. 건너건너 알아보니 청소년 시절에 소년원 갖다가 마음잡
고 회개하켓답시고 술담배에 (클럽)여자 끊고 타투 조금씩
지우면서 교회다니는거
4. 소년원이면 사소한 탈선으로는 안가는 곳인데 갖다가 출
소할 정도면 완전 쓰레기인데
5. 그 쓰레기가 새사람 되직다고 교회다니는게 꼴갖잡은게
비정상적인 감정임?
6. 교회가 인간 세탁기도 아니고 그런것들 받아들여서 품어
주고 안고가야 팀?
7. 청년실 익명함에 그 인간 내치라고 마편 넣어서 공론화 시
킬까 하능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답글 7
교회가 인간 세탁기나 Vs 교회라도 다니면서 경생하느게 어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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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7
2023-07-16 10.56.06
366 {0
베스트2
한번 잘못하면 그냥 지욕가야 하느게 요즘메타라 그럼. 그개 좋다 나쁘다흘 떠나서 현
메타임. [5]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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