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에 대한 조선족의 인식은 여러 사회적 맥락에서 형성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보지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어머니와 보내는 환경은 한국 남자의 성격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대개 여자 선생님들이 주를 이루고, 이는 남자 아이들이 접하는 모델이 오로지 여성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여성 모델을 통해 성장한 한국 남자는 자연스럽게 여성화되기 쉬운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고등학교나 대학, 군대에 가서는 이미 그들의 개성이 형성된 후입니다. 특히 40대에 접어들면서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어 여성화가 더욱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판단력과 분석력이 떨어지고, 감정적으로 변하게 되며, 이성적인 사고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한국 사회에서 성별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면, 남자다운 남성을 찾기 어려워지며, 이러한 경향은 재한 조선족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들은 한국 사회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면, 점차 이러한 성향에 적응하게 됩니다.
가끔 남자라는 존재가 칼이나 도끼를 들고 다닐 수 있는 ‘남자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질 때도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오히려 비난받는 시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승부욕, 점유욕, 성욕과 같은 본능적인 요소는 남성의 기본적인 특성이지만, 사회적 규범에 의해 억압받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 남자의 여성화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와 문화적 배경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깊은 논의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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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애는 어질때부터 아버지 보기 힘들다
깨여나면 아버지논 이미 출근 잠들어야 아버지가 퇴근해 온다. 온하루 엄마
하고만 있는다
유치원/ 국민학교는 거의 100% 여자선생.
어린이는 지가 접촉하는 어른 모델올 따라 배우게 되여 있는데, 그런 모델에
따라 성격이 결정되다.
한국남자애덜은 모델림 활수 있는게 오직 여자들분이다. 결국 여성화 월수
밖에 없다.
남사성인들 많이 접촉가능한 고등학교나 대학이나 군대는 이미 개성이 형성
된 다음이다.
특히, 40대부터는 남성호로온 분비가 줄어들기에 여성화가 더욱 뚜럿해진
다
그래서 한국남자는 전락이 없고 원직이 없다. 여자처럼 판단력 분석력이 떨
어진다.
우유부단하다. 여자 처럼 감성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
여자처럼 생각이 짧다; 한지보기다. 통슬렉이 없고 카리스마가 없고 창조력
이 은다.
*한마디로 남자다운 남자가 없다.
한국에 성별구분이 잇따면 다만 신분차이로 나티
편과 마누라
로 말이다.
재한조선주도 그런 한국사회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면
형화되여간다.
가래 모 조선족 살인올 보는 시각차이에서 보다시피
남자면 칼 차고 다닐수 잇고 손도끼 차고 다닐수도 있다. 화 나면 싸물수도
잇고 싸우다 사고 칠수도 있다.
승부욕 점유욕 성욕 이런게 숫컷의 본능이지.
그냥 시고
[고 겨고 하느건 어불성설이다.
이미 사건이 터전고 체포되엿으니 형량감소에나 신경 새야
마인드가 무슨 짐승 수준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