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X그룹의 훈훈한 소식
최근 LX그룹 회장 구본준이 ‘네 쌍둥이’ 출산을 맞이한 직원에게 특별한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출산한 직원은 LX하우시스 청주구매팀의 정재룡 선임과 그의 배우자 가미소 씨입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9월 13일, 남자아이 서하와 두 여자아이 시하, 도하, 그리고 다시 여자아이 율하를 출산했습니다.
특별한 축하의 의미
구 회장은 이 부부에게 1억원의 출산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직원의 가족에 대한 배려와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업의 따뜻한 문화와 직원의 노고를 인정하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기업의 추가 지원
또한, 소속 회사인 LX하우시스에서도 5000만원의 격려금을 추가로 지급하여, 총 1억500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업이 직원의 행복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결론
이번 사건은 기업과 직원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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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쌍둥이 출산 축하” . LX그룹 회장 직원 경사에 1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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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4.11.07 오전 11.23 수정2024.11.07 오후 1-26
기사원문
이슬기 기자
구본준 LX그룹 회장, 정재콩 가미소씨 부부에 선물이미지 텍스트 확인
정재통 L하우시스 선임 부부와 네 쌍둥이 [사진= L돌딩스 제공
구본준
LX
그룹 회장이 ‘네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 격려금 1억원을 쾌척했다.
홀딩스는 구 회장이 정재룡(36)
하우시스 청주구매팀 선임과 배우자 가미소(33) 씨에게 직접 출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전했다.
정 선임 부부는 지난 9월 13일 네 쌍둥이인 서하(아들), 시하(딸), 도하(아들), 율하(딸)를 출산했다.
소속 회사인
하우시스도 출산 격려금 5000만원을 별도 지급해, 정 선임 부부는 총 1억5000만원을 출산 격려금으로 받게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430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