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평가나 인식에 민감한 사람들은 자진해서
인생올 힘들게 살고 돈도 잘 못벌 확출이 높습니다
이들은 뭐문지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야 인정올
해주는 사고방식올 보유하고 있조
대학으로 치면 무조건 수능 정시로 들어가야지
상대적으로 수월한 수시나 편입은 안처주고
로스출보단 사시 의전원보단 의대 군대도 무조건
갚다 와야 하고 아무리 돈이 없어도 결혼올 해야하고
9급 공무원도 100:7 경쟁물때 들어가야지 인기 다
죽은 요즘 들어가면 안처주논거조
여기서 문제가 보입니까? 주식으로 치면 제일 거품이
심하고 고점일때 사는 행위틀 가장 처주고 있는
겁니다
위렌 버끗이 그렇제도 강조한 저평가주름 찾는컷의
완전 반대로 가고 있는거조
인생에서 저평가주름 찾울려면 당연히 지금 당장
사람들의 인정흘 못받조. 저평가 받고 있으니까
과거에 연예인들 딴따라라고 무시하다가 결국
지금와선 거의 귀족 계층이 되버럿고
유튜버, BJ도 비슷한 주세름 따라가고 있으며 과거에
코딩노예라고 조통하던 IT 프로그래머도 떡상햇고
로스홀로 인해 다 죽없다던 변호사 연봉도 이제
충분히 많이 올컷조.
반대로 한때 어디서나 빨아주면 9급 공무원은 거품이
많이 꺼적고 교사나 공기업도 비슷한 처지조
결국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올 내략때 지금 당장
사람들 평가에만 연연하면 제일 고점일때 주식올
사능컷과
마찬가지의 실수름 저지틀 수 있다는 겁니다 진짜
고수라면 저점일때 매수해야조
근데 남 눈치 많이 보는 인간들은 이겉 못하는
겁니다. 지금 당장 인정받고 싶으니까
경쟁률 20 1보다 100:7일때 들어가고
싶어하는거조. 누가화도 아문한 짓이지만 본인만
모르는거조.
바보같이 불루오선보다 레드오선에서 경쟁하고
있으면서 뿌듯함올 느끼고 있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불루오선올 먼저 개척한 사람들이 훨씬 더 성공해
잇고 그때 되면 배아파서 발작 하켓조 저놈들 과거엔
인정 못받앗는데 어쩌고 하켓지만 그게 바로
저평가주름 찾아서 주식으로 대박치논 원리와
똑같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