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비행기에서의 극한 공포, 스트리머의 충격적인 경험

스트리머의 공포의 비행기 경험

최근 한 스트리머가 비행 중 겪은 충격적인 사건을 공유했습니다. 이 스트리머는 비상문 근처에 앉아 있었고, 갑자기 이상한 외국인 남자가 비상구 문을 열려는 난동을 부렸습니다. 그 순간, 스트리머는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위기 상황의 전개

비행기 안에서 외국인 남자가 영어로 “오늘 죽고, 여기 사람들도 다 죽을 것”이라는 말을 외쳤다고 합니다. 스트리머는 그 말을 듣고 공황 상태에 빠졌으며, 주변 승객들도 불안해졌습니다. 승무원들이 상황을 진압하기 위해 나섰지만, 긴장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극복의 과정

스트리머는 발이 묶인 채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격리되었고, 그 사이에도 남자는 계속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승무원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힘든 상황이었고, 그동안 심장이 쿵쿵 뛰는 소리가 귀에서 울렸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도착한 후

결국 스트리머는 인천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이 PTSD를 유발할 것 같다고 걱정하며, 집에 돌아가서 푹 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비행기에서의 이런 위험한 상황은 정말로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모든 비행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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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니
엉지(gks2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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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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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문쪽 가깝게 앉앗논데
갑자기 이상한 외국인남자가 비상구 문염려고 난동부려서
죽논줄 알앉어요T
영어로 막 난오늘 죽고 여기사람들도 다 죽올거다
라고 들은거같음 (제가 잘못들없올수도 있어서 정확하지
않음)
기승무원-외국힘씬남자분들 와서 뜯어말리고
진짜너무무서우서 | 공황올
발만 묶어서 어디자리에 격리햇는데
그주변사람들 몇명 자리옮기고._
가능 내내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니고 승무원이랑 말다
틈하고
진짜 죽는출알고 너무무서워어요T-
강 테러범아니나구요
테이저건 들고오고 그램음 태어니서 이런일 참이에요
Ptsd생길듯 진짜로
암튼 죽지않고 이제 인천 도착햇음니다 ..T
기다빨림 얼른 집가서 자고 날 치과짓다올께요 !

요즘 이런일 자주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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