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CTV와 경찰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무인 점포에서 발생한 범죄가 CCTV에 포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들이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찰은 “1년째 못 잡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무인 점포의 범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경찰의 대응은 미비한 상황입니다.

반면, 경찰은 중학생을 검찰에 송치한 사건이 있습니다. 승강기에 붙은 비인가 전단지를 떼었다는 이유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두 사건은 CCTV와 경찰의 이중성을 보여줍니다.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을 잡아야 할 경찰이, CCTV를 통해 뚜렷하게 포착된 범죄는 무시하고, 사소한 일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중은 이러한 이중적 태도에 실망감을 느끼고 있으며, 경찰의 역할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비싼 세금을 내고 있는 시민들이 느끼는 고충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시민들은 불안 속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CCTV와 경찰의 이중성은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보다 나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무인점포를 신나게 터는 쌍년들은 잡을수없다는 경찰

승강기 비인가 전단지를 떼었다고

중학생을 검찰 송치한 경찰

결국 무혐의 처분

비싼 밥 쳐먹고 잘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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