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제도의 현실

요즘 결혼에 대한 시각이 많이 변했어.
많은 청년들이 결혼을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제도로 생각해.
연봉, 주거지 등 여러 가지를 따져야 하니 참 힘들지.
결혼 안 하고 아이를 낳으면 사생아라는 편견도 문제야.

동거에 대한 시각도 참 아이러니해.
자신은 문란하게 살고, 남이 하면 문란하다고 하니 말이지.
이런 이중성은 결혼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결혼 제도가 우리나라에서 너무 어른들 시각으로만 만들어진 것 같아.
중장년층의 입장에서만 바라보니 청년들이 느끼는 부담감이나 어려움은 무시되는 것 같아.
이제는 좀 더 간단하고 유연한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결혼에 대한 많은 것들이 부서져버린 요즘,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자꾸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자기가 청년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은 청년을 위한 제도를 만들어야된다

그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냐면 비용이 많이들고 많은 제약이 있고 나를 구속하는 제도고

굉장히 어렵고 힘들고 서로 뭔가를 잰다 (연봉 키 사는 곳 등등)

결혼을 안하고 아이를 낳으면 사생아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혼 안하면 아이를 안 낳는다

동거는 문란하다고 생각한다 자기는 문란하게 살았으면서 ㅋㅋㅋㅋㅋ

남이 하면 문란한거고 내가하면 동거인가?

이런제도가 있다

꼭 이것을 하자는게 아니지만 조금더 간단한게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결혼은 너무 부서져버렸다

너무 우리 어른들 중장년층의 입장에서 본 결혼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많이 한다

물론 그것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