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만 이용 가능한 비상구
비상구는 언제든지 필요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야. 하지만 정규직만 이용할 수 있다고? 이건 좀 웃기지 않냐?
평소에 비상구는 예기치 않은 상황을 대비하는 공간인데, 정규직만 들어갈 수 있다는 건 뭔가 이상해.
비상구가 정규직에게만 열려 있다면, 비정규직이나 계약직들은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차별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어.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안전하게 비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해.
이건 단순히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에 대한 문제니까.
결국, 비상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해.
안전은 차별 없이 모두의 권리니까!
정규직만 이용 가능한 비상구, 이제는 다시 생각해보자!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상구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