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발 결국 QWER 주작 마케팅 확정이네 ㅋㅋㅋ
요즘 김계란이 하는 마케팅 좀 웃기지 않아?
디씨에서 어그로 끌면서 돈 없다고 흥보하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해.
그냥 없는 돈은 없는 대로 잘 살면 되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요즘은 광고도 잘해야 성공하는 시대잖아.
근데 이건 조금 과한 것 같아.
과연 이런 방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
결국, 마케팅이란 건 창의력과 진정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저 남들 흉내 내는 것만 갖고는 오래 못 가니까.
다음에 어떤 방식으로 또 놀라게 할지 기대는 되지만, 솔직히 좀 걱정도 돼!
결론적으로, 잘못된 길로 가는 것 같아서 아쉬워.
앞으로는 좀 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어.
돈없으면 없는데로 흥보를 해야지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