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은 ‘어금니 아빠’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인물로, 처음에는 아내와 딸을 위해 눈물로 호소하며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희소난치병을 앓고 있는 딸을 간병하며 ‘딸바보’, ‘천사 아빠’라는 칭호를 얻었지만, 그의 이중적인 모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러났습니다.

2017년 9월 30일, 이영학은 자신의 딸과 함께 중학생 친구를 납치하고 감금한 후,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는 수면제를 먹인 후 성추행하고 결국 살해하기에 이릅니다. 이 사건은 그가 사는 아파트에서 아내가 투신자살한 후 발생한 일로, 그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아내의 죽음 이후, 이영학은 방송에서 슬픈 모습을 연출하며 여전히 아내와 딸을 위하는 가장으로 보이려 했지만, CCTV에는 그의 무관심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경찰의 추궁을 받으며 그는 아내를 핑계로 대고 자신의 범죄를 덮으려 했습니다.

이 사건은 그가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애처가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이중적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이영학은 아내의 자살 이후에도 그를 이용해 자신의 범죄를 감추려 했고, 결국 그는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현재 복역 중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범죄를 넘어 한 가정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본인 손으로 못 죽인 게 한”이라고 말하며, 이영학의 두 얼굴을 질타했습니다. 이러한 범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영학

은 [

어금니 아빠의 행복

]이라는

책

을 쓰고

많은 매체

에

출연

함

하지만 지난 2017년 9월 30일 딸과 공모하여

딸의 친구

였던

중학생

을

납치 및 감금

후

수면제를 먹여

성추행

하고 다음날

살해

희소난치병 딸을 도와 달라며

아내와 딸을 위하는

가장

으로서 방송에 나와 눈물로 호소함

딸을 지극정성 간병하는 모습으로

‘

딸바보

’, ‘

천사 아빠

’라는 별명을 얻음

하지만

아내

가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한 후

cctv를 보면 지나가던

행인들보다 관심이 없었다고

검거하고 여중생 살인 관련 추궁하니

아내 핑계

를 댐

한 가정의 가장

이자

아내의 남편

어금니 아빠

로서

방송에 나와서

우는 모습

아내 사망 후

직접 염

을 하며? 찍은 영상 중의

미소

(

아내 자살 1일 차

임)

과거 방송 중 치료 받는 딸의 모습을 보고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로하는 애처가

의 모습

여중생 살해 이유에도

이미 사망한 아내

를 파는 애처가

아내의 자살 후,

새시부의 성폭행

과

이 시킨 성매매

가 있었다는 게 밝혀짐 아내의 성도 판 애처가인데..

자살로

죽어서도 살인 동기로 팔려진

너무나 불쌍한

의

잘 우는 스타일인 듯

현재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

되고 복역 중

참고로 살해된

피해자 여중생의 아버지

는

본인 손으로 못 죽인 게 한

이라고 말하심

이런

두 얼굴의 범인

이 다시는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