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유명 정치인 펀쿨섹좌가 트위터에 자신의 식사 모습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일본 네티즌들은 그의 식사 예절을 두고 “한국인처럼 밥을 먹었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는 일본의 전통적인 식사 예절과 한국의 식사 예절 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식사 중 왼손을 탁자 아래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으며, 만약 그렇게 하면 대가리에 된장국을 뿌리고 “왼손으로 받치고 먹어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의에 어긋난 행동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은 일본 식사 예절의 엄격함을 보여줍니다.

반면 한국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한국 문화에서는 밥을 먹을 때 왼손을 아래로 내려놓고, 오른손으로만 밥그릇을 들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문화적 충격이 발생한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내려놓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밥을 먹을 때는 왼손으로 밥그릇을, 국을 먹을 때는 국그릇을 들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이러한 규칙은 일본인의 식사 예절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논란으로, 음식과 관련된 예절이 각 나라마다 어떻게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국제 사회에서 더 나은 상호작용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일본 유명 정치인 펀쿨섹좌가 트위터에 밥먹는모습을 올림

그걸본 일본 네티즌들이 왜 “한국인 처럼 밥먹음?” 이라고 예절이 없다고함

일본에서 저렇게 왼손 탁자아래에 놔두면 대가리에 된장국을 뿌리고 “왼손으로 받치고 먹어라!!” 한다고한다..

한국에선 밥그릇 들고 먹으면 X

일본에선 밥그릇 내려놓으면 안됨 X

한국에선 밥먹을때 왼손을 밑으로 내려야 예의

일본에선 왼손은 밥먹을땐 밥그릇 국먹을땐 국그릇 들어야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