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회의 수입이 좋지 않은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여러 현상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추석 무렵, 시내에서 방송 장비를 놓고 차별금지법 반대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서명을 받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교회가 사회적 이슈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추석무렵 시내에 가니 방송장비놓고 하루종일
또한, 올 들어 주말마다 큰 사거리 코너에서 교회 팻말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이는 교회의 홍보와 신도 모집을 위한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1. 교회 홍보와 신도 모집
2. 보수적 결집
이 두 가지가 현재 교회의 주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 비종교인이 60%를 넘어서고,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니 종교에 대한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특히 20대 젊은 층의 참여가 눈에 띄는데, 이는 교회에 대한 걱정거리로 다가옵니다. 젊은 세대가 교회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그들의 신념이나 가치관이 교회와 잘 맞지 않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교회는 수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신도와 자원을 확보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교회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 중심으로
서명받고 하더군요
그리고 올해들어서 부쩍 동네부터 주말에 큰사거리 코너마다
정기적으로 교회 팻말들고 있는분들이 늘었습니다
1.교회홍보 신도모집
2.보수?결집
딱 이정도가 아닐지
국내 비종교인이 60%를 넘어가는 상황이고
경제상황이 좋지않아서 종교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것 같기도
보면 생각외로 20대 아이들이 꽤나 많은것 같아서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