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악몽의 55일: 최초의 연쇄살인범의 충격적인 행적

55일간 17명을 살해한 최초의 연쇄살인마

이번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야.
이 범인은 55일 동안 총 17명을 살해했어.
사건의 시작은 아내를 낫으로 살해한 것에서 시작됐고, 이어서 남편과 아이들까지 범죄의 희생자가 되었지.

특히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더욱 가슴 아프고 끔찍해.
이 범인은 순천역에서 만난 공범과 함께 소매치기를 계획했지만, 결국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어.

또한, 71세 할머니와 손자들, 그리고 갓난아기까지 무참히 살해한 사건도 있었어.
여기서 범인은 성폭행 후 살해하는 잔인함을 보여줬지.
이런 범죄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야.

범인은 심지어 교도소 출소자까지 공격했어.
이런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사회는 점점 불안해지고 있어.
우리가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야.

모든 피해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

남편(62) 안모씨를 낫으로 살해

아내(58) 박모씨를 절구대로 내리쳐 실신시킴

범인은 죽인줄 알고 현장을 나감 다행히 목숨을 건짐

순천역에서 만난 김회운(29)과 함께 한탕하자는 범죄모의

구멍가게를 급습하여 남편 박씨(55) 아내 서씨(56) 손자(7)를 살해

어린아이를 죽이는걸 보고 김회운은 빠짐

천막을 짓고 살고있던 최모씨(60) 살해

양씨(여, 71) 손자(5) 손자(7)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치를 마구 휘둘러 살해

손녀딸(11)은 야산으로 끌고가 알몸으로 나무에 묶어놓고 성폭행 후 온몸에 둔기를 내리쳐 살해

다섯식구가 사는 집을 칭입

변씨 부부, 아기(3) 세명을 살해

10대 자녀 2명은 심한 중상을 입었으나 목숨은 건짐

엄마 윤모씨(28) 강간후 살해

갓난아기(3개월)는 울어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살해

(장파열로 사망, 복부를 심하게 때렸거나 마구 밟은 것으로 추정)

남편 노씨(38)살해

아내 전씨(37)는 야산으로 끌고가 알몸으로 나무에 묶어놓고 성폭행 후 살해

교도소 출소자(23)를 칼로 찌른다음 돌로 내리쳐 살해

https://www.youtube.com/embed/VXMb0pjVsrg

살인마 살해 연쇄 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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