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이 다시 구해주게 되는데
다시금 너무 혹사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충고해주는 고수님그리고
계속 야근을 하는 말 안듣는 주인공 앞에 손수 정체를 드러낸 귀신주인공을 무섭게 만든 괴물이 바로 고수님이었던 것
계속 야근하면 자기처럼 된다는걸 경고하며
결국 주인공은 이직하여 행복하게 사는 엔딩을 맞이함
남일 같지가 않다 ㅜㅜ
옛날에 풀야근 하고 주말 출근하고 개같이 굴렀던거 생각나네
개발자들 야근하는 직장인들 힘내자 ㅜㅜ
고수님이 다시 구해주게 되는데
다시금 너무 혹사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충고해주는 고수님그리고
계속 야근을 하는 말 안듣는 주인공 앞에 손수 정체를 드러낸 귀신주인공을 무섭게 만든 괴물이 바로 고수님이었던 것
계속 야근하면 자기처럼 된다는걸 경고하며
결국 주인공은 이직하여 행복하게 사는 엔딩을 맞이함
남일 같지가 않다 ㅜㅜ
옛날에 풀야근 하고 주말 출근하고 개같이 굴렀던거 생각나네
개발자들 야근하는 직장인들 힘내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