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사건의 최근 상황
훈련병 사망사건에 대한 논의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은 지속적으로 합의를 시도하고 있으며, 사건의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각각 500과 300의 합의금을 제안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피해자 측의 국선변호인은 이러한 합의 시도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이 의사 전달만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 측은 크게 분노하여 해당 변호인을 해임하기에 이릅니다.
합의 시도 대상은 사망한 훈련병이 아닌 당시 함께 얼차려를 받던 훈련병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이들 중 일부는 상황을 잘 듣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해자 측은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더 나은 변호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측의 우려
최근 ‘불량 변호사’의 사례를 통해 피해자들은 적절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분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들을 만나 사건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고, 관련자들이 책임을 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훈련병들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가 군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정보나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계속해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시도하고 있음
중대장 500 부중대장 300 합의금 걸었다고 함
피해자측 국선변호인은 아무 생각 없이
합의시도 할때마다 그냥 의사 전달한다고 함
개빡친 피해자 측은 해당 변호인 해임함
( 합의 시도 대상은 사망 훈련병이 아닌 당시)
(함께 얼차려 받던 훈련병들 전체 대상이라고 함)
(뤼펭질 중이라 소리를 못들어서 ㅈㅅㅈㅅ)
얼마전 ‘불량 변호사’ 봐서 그런가 걱정도 되고
피해자분들이 제대로된 변호사들 만났으면 좋겠음.
https://www.youtube.com/embed/65IkEyiko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