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진스 팬덤 사이에서 강북구청이 다음 타겟이 된 이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팬들은 뉴진스의 이미지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자, 강북구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이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모인 이유는 단순히 한 사건에 그치지 않습니다. 유병재가 뉴진스 멤버들과 촬영한 콘텐츠에서의 패러디가 문제가 되면서, 그에 따른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팬들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식적인 사과문 게시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팬덤 내에서는 국회의원들이 이 사건을 다루기 위해 소환되고 질의응답을 하는 상황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이는 단순한 팬심을 넘어서는 문제로, 풍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팬들로 인해 논란이 더욱 커졌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문체위에서 빌리프랩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경영권 이야기나 아일릿 이슈에 대한 질의가 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팬들은 아일릿이 피해를 보았다는 증언을 듣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결국, 팬덤의 힘은 단순한 응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데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뉴진스와 팬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7384?sid=102.
결국 사과문 게시.영상 비공개됐네요.
유일하게 허락된 패러디는 유병재가 뉴진스 멤버들과 컨텐츠 촬영때 했던 하니 패러디인가요..
저는 지금 다시 생각해도 국회의원들이 이걸 다루고자 소환하고 질의응답을 하게만든게 가장 큰문제라 봅니다.
팩트따지기도 아니고 팬심 발휘하시는분들도 계셨구요.
그러니 풍자도 나오는데 그걸 못받아들이는 분들땜시 논란이되고 기사도 쏟아지는것이죠.
부르지않았다면 이런 기사들이 나왔을까요?
목요일 문체위때는 빌리프랩 대표가 나옵니다.
그때는 종합감사라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참석하긴하니 시간할애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일단은 정몽규도 예정)
빌리프랩 대표가 나오면 경영권 이야기나 아일릿 이슈까지 물어볼지도 모르죠.
아일릿이 피해받은것도 증언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