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아정 보면서 생각나는 브랜드
요즘 요아정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어. 바로 레드망고!
십몇 년 전 유행하던 그 아이스크림 가게, 기억나지? ㅋㅋㅋ
그때는 가격이 좀 비쌌지만, 알바하면서 정말 원없이 먹었던 기억이 나. 요아정의 모습 보면서 그때의 추억이 스르르 떠오르네!
달콤하고 상큼한 그 맛이 그리워. 요즘에도 레드망고 같은 브랜드가 있나?
이렇게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면, 지금의 나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디저트가 많을 것 같아. 모두들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니? 나처럼 레드망고가 그리운 사람 없을까?
그건 바로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십몇년전 유행했던레드망고 ㅋㅋㅋㅋㅋ
그때도 가격이좀 괴랄하기는 했지만 알바하면서
정말 원없이 먹어서 지금 요아정 보면 웃음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