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구조를 잘 모르는 우크라이나 지휘관의 발언
최근 아조프 참모총장이 북한군 특수부대의 1만 명이 파병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들이 전투력의 정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국에 있는 북한군을 두고 통일의 기회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다소 과장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11군단 소속의 특수부대는 경보병 부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그의 주장은 신뢰성을 잃고 있습니다. 이들 부대의 전투력이 최고봉이라는 발언은 사실과 다르며, 북한군의 실제 구조와 임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군 호위사령부의 역할
북한군의 호위사령부는 총참모부와 별도로 운영되며, 주로 쿠데타 방지와 평양 방어를 담당합니다. 이들은 최신 장비와 보급을 받으며, 북한 내부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호위사령부는 만약 쿠데타가 발생하더라도 그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그들이 단순한 경보병 부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우크라이나 지휘관의 발언은 북한군의 복잡한 구조와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결과로 보이며, 북한의 군사적 현실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잘못된 정보는 전략적 판단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근데 11군단 소속 특수부대는 그냥 경보병 부대지 아무것도 아닝
이 호위사령부 새끼들이 북한군 전투력 최고봉들인데 무슨 헛소리 인건지 구조를 보면 호위사령부는 국방부 역할 하는 총참모부와 별개로 구성되있고얘들 역할 자체가 쿠데타방지와 평양 방어라서 북한군 기준에서 보급 최신장비 몰빵받는 놈들임
전문가들 하는말로는 북한에서 쿠데타로 다른 육군병력 싹 반평양 연합군 구성해서 평양진격해도 호위사령부가 다 작살 낼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