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세계관 속 생물학 병기: 스마일
원피스의 세계에서 인조 악마의 열매인 스마일은 시저 크라운의 걸작으로, 복용 시 약 10퍼센트의 확률로 능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이도는 이 스마일을 대량으로 구입해 자신의 군대에게 나눠주며, 성공률 10퍼센트짜리 가챠를 돌렸습니다.
스마일의 특성
엥 베가펑크는 핑크색의 인조 악마의 열매를 만들어내지만, 스마일의 진가는 적에게 먹이는 데 있습니다. 가루로 만들어 적에게 뿌리면, 그 분말 하나라도 흡입하는 순간 악마의 열매의 저주가 발동합니다.
능력자는 분말 하나, 비능력자라도 분말 두 개를 섭취하면 독내성에 관계없이 즉사하는 미친 성능을 자랑합니다. 심지어 우연히 먹은 적이 열매의 힘으로 파워업할 확률은 겨우 10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이 스마일은 매우 위험한 존재입니다.
생물학 병기의 한계
그러나 시저 크라운이 생물병기가 아닌 화학병기의 권위자였기 때문에, 스마일의 분말 살포기는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오히려 애꿎은 시노쿠니 같은 것을 만들어내며, 스마일의 진정한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결론
결국, 스마일은 원피스 세계관에서 가장 무서운 생물학 병기로 자리잡고 있으며, 적에게 먹이는 방식으로 전투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놀라운 무기입니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스마일은 단순한 인조 악마의 열매를 넘어, 전투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강력한 존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저 크라운의 걸작 인조 악마의 열매
복용시 약 10퍼센트의 확률로 능력을 얻는다
카이도는 작중에서 이걸 잔뜩 사서 자기 군대한테 먹이고 성공률 10퍼센트짜리 가챠를 돌렸다
엥 베가펑크는 색깔만 핑크색이지 완전히 용되는 인조 악마의 열매도 만드는데요
이 스마일의 진가는 적에게 먹이는 거임
가루로 내서 적에게 뿌리면 분말 하나라도 흡입하는 순간 악마의 열매의 저주가 발동함
능력자는 분말 하나, 비능력자라도 분말 두 개 먹으면 독내성이고 뭐고 없이 즉사한다는 미친 성능
심지어 이걸 우연히 먹은 적이 열매의 힘으로 파워업할 확률이 10퍼센트 정도밖에 안된다는 우수한 신뢰성
하지만 개발자인 시저 크라운이 생물병기가 아니라 화학병기의 권위자였기 때문에 애꿎은 시노쿠니 같은 거나 만들고 있어서 악마의 열매 분말살포기는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