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한 남성이 21세의 나이에 연간 5억 원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그는 결혼 후 아내에게 장인을 위한 집을 사주고, 처남의 대학 등록금까지 내주는 등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심심하다는 이유로 식당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당시 3살인 아들은 똥 묻은 귀저기를 차고 방치된 상황이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내가 내연남과 외도를 하면서 남편의 부재를 이용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내의 내연남은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상태라 남편 이름으로 몰래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매달 3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며 힘든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남성은 사업 부도를 겪고, 인력 사무소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의 헌신은 헛된 것이 되었고, 전처는 아들의 친부와 재혼하여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친부가 바로 그녀의 첫사랑이라는 이야기는 더욱 아이러니합니다.

이 이야기를 접하며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릴 것입니다. 이웃과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이 이야기는 마치 소설 같은 현실을 반영하는 듯합니다. 과연 이런 일들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30년전(94년) 1년에 5억씩 벌었다는 남성. 당시21세

아내와 결혼 후 장인 집 사주고 처남 대학 등록금 내주며 살았다고 함

아내는 심심하다고 식당 알바? 시작 함

당시 3살 아들은 똥 묻은 귀저기 차고 방치, 아내는 내연남과 외도

아내의 내연남이 주민번호 말소자라 남편 이름으로 몰래 수술함

양육비도 매달 300만원씩 지급 했다고 합니다.

남성은 사업 부도나고 인력사무소 다니며 일용직 노동자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전 부인은 아들의 친부와 재혼하고 잘 사는중, 친부가 첫사랑 이러고 합니다.

글쎄요…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됩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이웃과…달콤한… 뭐 이런 부류가 작성한 소설 같은데요 형님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