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롭태
(2) :렁-`꼬꼬^맘
(3)카페 훈연실에서 공초 주위서 피우는 할
(4)아버지 안쓰러워서 마지막남은 뜻대 한개
(5)비 한번 드리니까 나중에 마주칠때마다
(6)담배 빌리려고 해서 결국 그카페 한동안
(7)안자 거 떠오르네 (결국 전담으로 갈아
(8)타니까 이런 요구함사람은 이제 없껏지)
(9)04:46
(10)2020. 5. 11.
(11)7추++~대 주서6 (~7+

(1)요오드
(2) 없어어핸_1212 . 18시간
(3)유~명의훨닿9 +0 구표-꼬꼬^꺾
(4)구구
(5)저도 편의점 알바 햇없올 때 진짜 너무 야원
(6)노인분 오서서 제발 빵하나만 주면 안되나길래 안
(7)쓰러워서 한번 사드덧더니 그다음부터 계속 와서
(8)당당하게 빵*길래 몇번 사주다가 도가 심해저서
(9)강 경찰에 신고해버린_
(10)호의름 베풀고 싶어도
(11)현실에 너무 짜게 식울 때가 많더라구요
(12)9
(13)쇼
(14)02

(1)만설-7
(2)다른건 올라도 주변 노숙자는 줄께 아니라는겉 뼈
(3)저르게 느껴음
(4)한두번 챙겨주니 매번 폐기할꺼 찾으러 들락날락 거리고
(5)어느정도 시간지나니 손님마저 끊기게 만듬
(6)쪽;하:하훨(6서담* ***)
(7)10.29
(8)77
(9)만설-7
(10)노숙자들은 음식 공짜로 주면 절대 안독
(11)아는분 음식점 하시다가 남은거 버리기 아깝다고
(12)가끔 노숙자들 초대해서 저녁식사 대접하고
(13)힘내시라고 하루 장사하고 남은 재료로 도시락 만들어서
(14)나뉘드덧는데
(15)처음엔 눈물 흘리면서 고맙다고 하더니
(16)나중에는 반찬이 마음에 안듣다. 고기가 적다, 이러고
(17)기어코 끝어는 이 가게 음식먹고 탈 낫으니 병원비 약값
(18)내놓으라고
(19)단체로 가게 앞에서 누위서 장사 방해하고 새벽엔 가게
(20)앞에 동 사농고 감
(21)그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같은 건물 상인들이 주변 노숙
(22)자들 싹 몰아님
(23)진짜 노숙자들한테는 공짜로 음식주면 절대 안람.
(24)고라파던(*뉴-+그* * * *)
(25)13.06
(26)42
(27)만.-7
(28)폐기능 말 그대로 폐기하는거야.
(29)그러니까 알바가 먹어도 되는거지.
(30)교환해주면 어디 알바한데 주컷어
(31)(하형풀 네귀<
(32)익점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