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건반장 오다 사런 [ 보)
(2)사진 요정 옆다가 ‘무치별
(3)폭행 피해자 ()7잘( ‘사건반장’ 취재)
(4)성번조
(5)제가 워낙 제시 너무 팬이라서 제시한데 사진 찍으러 갖는데
(6)제시가안 된다고 죄송하다고 해서 저도 죄송하다고 하고 가려논데
(7)시건반정 오다 사려 [보)
(8)사진 요정 덮다가 ‘무자별 극형
(9)폭행 피해자 (78( ‘사건반장’ 취재)
(10)성변조
(11)옆에서 누구 한 명이 걸어앉어요 뒤에서 –
(12)얼굴올 때륙거든요 그분이.
(13)사건반장 오 사데 [보)
(14)셋6<
(15)사진요정`다가 ‘무차비목히
(16)경찰 오기 전 떠난 가해자와 제시 일행
(17)제시 일행의 폭행 사건에서 제시의 죄책올 형사법적으로 검
(18)토해블 때, 폭행 혹은 폭행치상죄의 교사죄나 방조죄가 성립월
(19)여지논 없다 제시가 폭행올 교사하없거나, 이러한 폭행올 용이
(20)하게 하여다는 사정은 (~71나 피해자의 진술에서 드러나지
(21)않기 때문이다.
(22)그러나; 당해 사건 이후 제시의 무책임한 태도와 방관자적인
(23)입장은 운리적 도덕적으로 비판올 면하기 어려움 것으로 보인
(24)다: 공인인 연예인으로서의 대처라고 보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
(25)도로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1. 피해자는 제시의 ‘미성년자 팬’이엇고 제시논 사
(2)건 당시 폭행올 인지쾌음에도 어떠한 사후대처도 하지
(3)않있다:
(4)피해자는 18세 미성년자이다. 그리고 스스로트 제시의 ‘팬’이
(5)라고 칭햇다: 통상의 70대 청소년이 길에서 우연히 연예인을
(6)마주청올 때, 사진올 요청하는 것은 예견가능한 행동일 수 있다:
(7)그 방식이 다소 무려하엿다 하더라도 상당한 정도름 벗어나지
(8)안빠다면 대중의 인기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불가피하게 감
(9)수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10)사건 당시 (~7차 장면올 볼 때, 피해자의 사진 요청이 상당한
(11)범위름 넘어선 무려한 행위로 보이지는 안분다. 물론 그 과정에
(12)서 어떠한 대화가 오고 잠능지논 알 수 없다. 설사 모욕적인 언
(13)행이 오고 갖다 하더라도 다수 대 일의 상황에서 다수 축에서의
(14)’폭행’은 7인에 의한 폭행이라 하더라도 정당화되기 어렵다 그
(15)리고 주먹으로 얼굴올 가격한 행위 태양에 비추어 볼 때, 고의에
(16)의한 폭행임이 분명하여, 상대방울 쓰러뜨리기 위한 힘이 실린
(17)가격행위로 봄이 상당하다.
(18)문제는; 그러한 폭행올 목격한 직후 제시의 행동이다. 제시는
(19)해당 폭행이 발생하자 당황한 듯한 기색올 보엿고 어떠한 사후
(20)대처 없이 그 자리름 덧다. 제시의 주장대로 폭행한 가해자가
(21)자신과 일*식이 없는 자엿다면 자리틀 피한 뒤 경찰에 신고름
(22)하없거나; 자신의 일행들로 하여금 가해자루 말리게 하엿올 것
(23)이다: 그러나 제시는 그저 ‘도망’젓다. 자신의 팬올 보호하기 위
(24)한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있다. 이논 공인으로서 적절한 사후
(25)대처로 보기 어렵다.
(26)무엇보다 그 사건 이후에 제시가 다른 술자리에 가서 술 마
(27)섞다는 진술은 믿기 어려움 정도로 이해가 되지 안빠다. 사건
(28)이후 도망을 친 것은 사태의 심각성올 인지햇없기 때문으로 볼
(29)여지가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술자리에 가서 술올 마신
(30)행위논 자신과는 무관한 일이라는 제시의 인식올 방증해준다.
(31)지나치게 뻔뻔한 것인지, 명칭한 것인지 햇갈리는 지점이다:

(1)2. 제시논 사건 이후에도 가해자에 대해 모르쇠로 일
(2)관하고 있으펴, 피해자에 대해 어떠한 사과나 보호 조치
(3)틀 취하지 않있다:
(4)제시가 사건 당시에는 당황한 나머지 경황이 없어서 적절한
(5)사후 대처률 취하지 않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 한들, 제시는
(6)사건 이후 피해자주의 소속사름 통한 항의가 있없올 경우 이에
(7)적절한 대처지 하없어야 한다. 설사 자신이 가해자가 아니라 하
(8)더라도 그 현장에 잇엇고 폭행의 원인이 자신의 유명세로 인한
(9)경우라면 ‘도의적’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률 취하없어야 하는 것
(10)이다:
(11)그러나 제시는 그저 가해자에 대해 ‘일면식이 없다’로 일관하다,
(12)자신과는 ‘상관없는’일이라고 방관있다: 이 주장은 특히 대중들의
(13)공분올 사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가해자와 일*식이 없다는 주장
(14)자체가 정황상 받아들여지기 힘든 주장이라는 점은 제시 본인이
(15)더 잘 알 것이다. 아마도 이 주장 전에 범인은늬 혹은 도피죄 관련
(16)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앗올 것으로 예측되다 대법원 판계상 단순
(17)히 범죄자의 신상에 대한 묵비만으로는 범인은님 혹은 도피죄에
(18)의한 처벌은 어렵기 때문이다:
(1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장올 일관되게 하여 자신의 공
(20)인으로서의 책임은 회피하려 하는 모습은 몇 달 전 음주운전 후
(21)부적절한 사후대처로 크게 공분올 삶던 모 연예인이 생각나게
(22)한다. 물론; 그 사안과는 다르게 제시의 행위가 범죄행워에 해당
(23)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국적올 가지고 대한민국올 주 무대로
(24)활동하는 ‘외국인’ 연예인으로서 평소 ‘걸크러쉬’ 이미지틀 자처
(25)하단 방송 이미지루 생각해보면; 소위 ‘짜치는’ 대응이 아날 수
(26)없다:
(27)사건이 언론올 통해 공론화가 되자 이제서야 ‘도의적’ 책임올
(28)지켓다는 제시의 말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안분다. 마치 언론이
(29)등 떠밀어서 하는 사과 같은 느낌이 듣다.

(1)3. 끝렉으며
(2)5년차 형사 전문 변호사 일흘 하면서 수많은 연예인 관련 사건
(3)들올 보용다. 하지만, 유독 이 사건에서만큼은 화가 낫다. 피해
(4)자가 미성년자라는 점도 있지만 그 사후 대처가 성인이자 공인
(5)인 유명 연예인의 대처라고 보기에 너무나 미름햇기 때문이다.
(6)무엇보다 언론올 통해 공론화되자 인스타그램에 자신과는 상관
(7)없는 일임올 다시 한번 강조하다 사과문올 올린 뒤 랫글창울 닫
(8)은 제시의 모습은 공인으로서 ‘책임’의 의미름 망각한 게 아날까
(9)싶올 정도다.
(10)뒤늦게라도 수사에 협조해서 가해자지 찾고 피해자에 대한 가
(11)해자주의 적절한 손해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없으면 하는
(12)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