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몰래 키우는 세입자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화제를 모은다. 한 대학 근처의 집에서 발생한 사건은 특히 충격적이었다. 세입자는 고양이 6마리를 몰래 키우며 중도 퇴거를 통보했다. 초기에는 그들의 행동이 그리 심각하지 않게 여겨졌지만, 집주인이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상황은 달라졌다.
집에 들어선 집주인은 악취가 가득한 집 상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계약서에는 반려동물과 실내 흡연 금지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지만, 세입자는 이를 무시하고 고양이를 기르고 담배를 피웠다. 결과적으로 집안은 고양이 배설물로 더럽혀졌고, 이를 정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세입자는 퇴거 후 보증금을 요구하며 집주인에게 불만을 토로했지만, 집주인은 집 상태를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이 과정에서 세입자는 욕설을 하며 집주인과의 연락을 차단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심한 언사가 오갔다.
결국, 집주인은 부동산을 통해 세입자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법적 절차를 밟기로 결정했다. 이 사건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경고가 되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은 책임이 따르며, 특히 임대 주택에서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계약서의 내용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둘째, 애완동물은 주인의 책임하에 관리되어야 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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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이 안되다하여 얼굴은 못보고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서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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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처음엔 집이 부족한 부분도 있켓지만잘 지내시라며 증계 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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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캠)에 비닐 교체하느건데 설명올 해도 잘 모르기에 성심성의껏 설
(33)명하다가 안면도
(34)뒷는데 이참에 내가 가서 설명해주켓다하니
(35)대 오지말라햇습니다. 좀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격논데 재활
(36)용쓰레기_
(37)마음대로 버리논거
(38)버려달라 문자넣으니 어느 순간
(39)부터 욕울 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차단하고 필요한 부분이 드
(40)올맨 남자와
(41)연락올 햇습니다:
(42)그러,중 추석 전전날 퇴거하다고 연락이 돕니다 다음날 퇴거햇다
(43)고 보종금올 달라합니다 연휴가 끝나고 부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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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화가 더이상 힘들어 전화틀 끊으니 그때부트
(54)저녁까지
(55)7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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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사진에 보이논 식탁
(58)침대 커튼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즈
(59)전기밥손고
(60)’1타등등 모두 제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61)봄에 사서 넣고 처음으
(62)들어온 세입자입니다:
(63)전기요금 독록통보장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전기요금미밥만해도
(64)2만원이 넘습니다:
(65)풀움선집올 학생이라하여 좋은 마음에 보증금 300만원 받앗는데
(66)정말 답이 없습니다
(67)9
(1)1원이라도 개수작 부밀려거튼 니이미지 텍스트 확인
(2)대가리 질질골고 사기칠라한다고
(3)경찰서에 데려간다
(4)오후 105
(5)미안한데 대가리 집는건 폭행이
(6)아니야~
(7)오후 106
(8)야
(9)오후 2.30
(10)세입자 돈 떼물라다가 쫓같은년
(11)걸리니 재수없제? 더 재수없게
(12)해줄게 내가
(13)오후 2.31
(14)돈 뜯올라고 잔대가리 물리지마라
(15)사기건으로 입건된다 알켓니?
(16)오후 430
(17)어머 잔대가리 국길라고
(18)전화안받나? 이거 경찰서말고
(19)바보야 경찰청 가서 바로 고소장
(20)날려야하나
(21)오후 4.41
(22)300 에서 어떻개든
(23)처먹올라하는 좀도둑아! 너내
(24)엄마가 가르겨나? 남의돈 등
(25)처먹으라고? 니가 정당하게
(26)내밀 수 있는 영수증들이밀고
(27)처 까불어라 집주인들이 인식이
(28)왜 안좋은지아나? 세입자돈
(29)열심히 바가지 씌위서 깎아서
(30)부당한~이득 얻플려고 해서
(31)씨$
(32)대항민국 집주인들이 욕들는거다
(33)오후 4.44
(34)자 무식한 언니야 내가
(35)이야기해줄게
(36)오후 5.04
(37)추천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