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굶마87 여3{
(2)모슬아냥
(3)나는 현재 적당하
(4)풀타임 알바 하나 뒤면서
(5)근하기
(6)싫어
(7)프리터족 생활올 하는 중인
(8)35개월 독거냥이다
(9)업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니나
(10)회사생활올 오래 못버펴다
(11)딴식으로
(12)것면 퇴사 해!
(13)자소기업 퇴사냥;;
(14)밤마다 미래에 대한
(15)불안감으로 잠 못들고
(16)자고싶어
(17)아침에 힘겹게 알바간다
(18)알바 – 집’만 반복하고
(19)맨블’
(20)낳이도 안 만나다 보니
(21)점점 사회성 떨어지고
(22)그루망도 안하게 맺다
(23)신차리고 보니
(24)나오고
(25)가이망은 아재낳이가
(26)것이다
(27)얘는 같이 일하는 알바냥이인데
(28)안녕하세요
(29)( 고뚜
(30)내가 말만 걸면
(31)인상을 찌꾸리고
(32)한다
(33)[간-)콤다

(1)오른
(2)한데요
(3)하던가요
(4)나는 이 낳이가 왜
(5)[끼 나름 싫어하듣지 모르키다.
(6)괜히 사적으로 말 섞으려고 하다가
(7)뭐하세요?
(8)’애니보
(9)게임해요
(10)’지난분기
(11)6차*영리대
(12)’따냄새
(13)<모속행동 사>
(14)진따취급
(15)당황까화
(16)업무 이야기 말고는
(17)아무말도 안 걸어논데
(18)내가 피해 준 것도 없는데 ,
(19)왜 날 싫어하지.
(20)억울해
(21)요즘 내 고민은 이거다
(22)와.
(23)낳이도
(24)흔하나보네
(25)아니
(26)짝짓기라도
(27)수 있율까?
(28)보통 내 나이면 한창 짝짓기하고
(29)결혼준비도 할 나이-
(30)데 .
(31)중요한 시기에
(32)돈은 뭐 그래.
(33)없올
(34)있다 치더라도
(35)망가진 몸과 체력
(36)덥으로 요즘은 성욕마저 줄없다
(37)아
(38)지친다
(39)땅콩 환을
(40)도 없어
(41)원래 주 5회논 거튼히 활던 땅콩도
(42)이제는 주 3회 밖에 안 활는다
(43)그래도 할 거
(44)없으니까 땅콩이드
(45)별로 활고 싶지도 않으면서
(46)그냥 활는다
(47)그저 하나의
(48)루튼처럼
(49)짝지)
(50)하고싶다
(51)의무적인 땅콩 활기만 반복할 뿐이다
(52)( 내
(53)집에서
(54)야매때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