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0년 거월 21일
(2)’아프가니스단 마르자 헬만디
(3)정:
(4)카일은아프가니스템에서
(5)기지름방어하고있없다
(6)’아침부터기지논적군에계
(7)둘러씨여충격올당있다
(8)수류단이욕상오로날이들없습니다
(9)포포크
(10)그런데카일은수류튼올보자마자
(11)수류타오로뛰어들없다
(12)카일은병원에도착햇지만
(13)이미심정지상태없다
(14)그러나수십명의군의관물은
(15)이군인물절대포기활수없없다
(16)그리고플랍계도카일은
(17)5주간의온수상태에서깨어낫다
(18)카일은 2년반동안
(19)40회의수술음견너낫다
(20)포포크
(21)2014년 6원 19일
(22)명예 훈장 수여식 (어형웃히| 이 베어탁아7)
(23)카일은생존하여명예문장울받은
(24)최연소인물이다
(25)카일이 받은 <메달오브아너-의 혜택
(26)죽은 사람이 받기가 쉽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산 사람은 받기가
(27)힘든 훈장
(28)계급에 관계없이 무조건 수여자에게 먼저 거수경례름 해야함
(29)(대통령 포함)
(30)연금지급 (물가상승물에 따라 상승)
(31)해외에서 미영사관의 특별보호지 받음
(32)수여자 자녀중 육해공군 사관학교로 진학올 원하면 바로 프리
(33)패스
(34)평생 무료로 의료혜택 제공 받음
(35)국가 운영시절에 입장하면 예) 야구장 축구장 전광판에 소개
(36)가 되고 기립박수록 받음
(37)특정한 상황에서 미공군 호출가능
(38)국가에 모든 공식적 자리에 초청받고 귀반석에 앉음
(39)특별히 제작문 자동차 번호판올 지급해중 (장군들 처럼 별달
(40)린 번호판?)
(41)수여자 가족 이름이 전당에 영구히 새겨짐
(42)특정한 장소 위치 전함이 수여자 이름올 따서 사용함
(43)한국도 군인의 인식과 대우가 조금 더 좋아져으면 좋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