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부서 여자엿고 나는 퇴사한 상태고.
(2)나이는 30대 동갑이고.
(3)솔직히 세달 만나면서 세스 한 날이 안한 날보다 더 많다
(4)거의 . 매일햇지? 동거수준이없다
(5)여친이랑 출퇴근 같이하고
(6)퇴근하면 술먹고 집에서 또 술먹고 밤새 씩스하고 아침되면 출근하
(7)고
(8)가끔 이삼일 못만나면 안하다가 간만에 만나면 주지 터진다고 3,4번
(9)하니까.
(10)노론질싸에 내가 손가락이량 내 주지로 보랜 날이 더 많다
(11)진짜 저번에 바다가서 대낮부터 술취해서 씩스하능데
(12)여친 부지에 허연거 나오는거 보니까 확실히 알있다
(13)와 . 애무해주니까 다짜고짜 하고 싶다고 부지에 주지 갖다 대니까
(14)사람이 미치켓더라
(15)내 자랑은 아니고 여자들 헤어지고도 나랑 자고 싶다고 연락 자주 와
(16)다
(17)하튼
(18)내가 왜 색파같다고 하나면
(19)내가 월 하듣지 관심도 없고 그냥 방치다:
(20)근데 웃긴건 내가 특 반응 느리면 지락하면서
(21)여친년 특은 항상 늦다.
(22)또 예전 남친 얘기하고 전여친 어쨌나 물어보다
(23)침엔 응? 이러면서 왜 전에 만난 사람들이 궁금하나 지금 현재가 중
(24)요하다 이러논데
(25)이년 자꾸 뇌절하더라고
(26)연애 초반엔 다른 남자 만남다고 소개덩어플 해도 되나고 이지락 하
(27)길래 정 확떨어젓지
(28)아 이년한터 마음주면 안되켓다 헤어저야지 국국하지만 모텔 하이때
(29)스니까 씩스나 하자 ..
(30)이 마인드로 만낫어. 솔직히 개랑 잔거.. 거짓말 안하고 이젠 세기도
(31)힘들다:
(32)처음엔 손동 끼고 하다가 한달 넘으니 나도 귀찮고.
(33)그냥 여친도 생
(34)리주기 어름 설치해서 씩스햇다
(35)기본 노론이고 안전하다 싶으면 질싸한다 ..
(36)얘가 좀 예뼈. 코도 오똑하고 눈도 가슴도 크다
(37)씩스할 때 애가 느끼는 표정 보면 할배 주지도 선다
(38)좀 살쩐서 뱃살보면 깨긴 한데
(39)여자애 웃는거 보면 강 설레고 그래.
(40)나도 존나 햇갈리논게 개가 항상 나한터 사랑하다 그러고 꽂다발 밭
(41)고 싶다 하더라고.
(42)결혼같은거 생각 안랫는데 임신해서 애 낭는 생각도 햇다고 . 햇어
(43)내가 사실 좀 잘해주어. 정 안주려 해도 떡정때문인지 여태 만난 여자
(44)들보다
(45)더 잘해주게 되더라.
(46)떡정이 무서운가? 나도 모르게 여친한테 꽂다발 사주고 사랑하다 손
(47)편지 쓰더라?
(48)여친 토라지면 자취방에 차 대고 밤새 미안하다 달래주고.
(49)출퇴근길 서틀해주고.
(50)먹고 싶다는거 다 사주고.
(51)저번에는 철 지
(52)난 제철과일 먹고 싶대서
(53)두시간 넘게 마르랑 백화점 찾아다니고.
(54)사실 정 안주고 싶은데 개가 너무 좋다 ..
(55)병신갈은 연애다
(56)사실 여친년은 날 색파취급하여 유사 남친느낌 내는데 나는 개가 너
(57)무 좋다 시발 슬프다.
(58)니들은 떡정 조심해라 진짜
(59)씨발 그럴거면 내 주지 맛있다고 말하지 말지. 개같은거.
(60)추천 2
(61)비추천
(62)어어68176{
(63)2027.77.27
(64)빨통 꽉 쥐고 질싸활수있으면 강 결혼까지 해서 사느거지 뭐.
(65)결혼하고도 염병하고 싸우고 지락하고 그래도 뒤에서 빵딩이 때리
(66)면서 질싸하면 다 풀림
(67)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