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알바를 하면서 느낀 점들이 있습니다. 요즘 최저시급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지방에서는 이게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편의점 같은 경우, 최저 주휴 수당을 챙겨주는 곳을 찾기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시급 6천원이었는데, 실제로 받았던 금액은 4000원대 중반이었어요. 이게 과장이 아니라는 걸 아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럼 왜 노동청에 신고하지 않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부산은 자영업자들 간의 커뮤니티가 굉장히 끈끈합니다.
단톡방이나 네이버 카페에서 신고한 사람은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다시는 알바를 구하기 힘들죠. 이러니 다들 입을 다물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알바 시장의 현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저시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야간 알바는 손님이 적어 원래 받는 금액보다 더 적게 돈을 받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최저시급을 주지 않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고와 블랙리스트
신고를 하게 되면 대구에서는 그 분야에서 다시는 알바를 하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사장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불이익이 크죠. 그래서 막상 돈이 급할 때는 시급이 적더라도 일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들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서 일하는 많은 알바생들의 공통된 고민입니다. 결국, 최저시급을 받지 못하는 현실은 구조적인 문제로 보여집니다.
결론
결국, 이런 문제는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최저시급을 지키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하며, 알바생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부산이나 대구와 같은 지방 도시의 알바 시장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어렵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쿠르토
(2)판로우
(3) 기산할+라나디
(4)대구에서 알바구하면서 들은 말:
(5)1 최저 안주는건 아시조?
(6)2 최저름 쥐야하는 이유률 설명해보세요
(7)3. 야간알바는 손님이 적어서 원래 평소보다 더 적게 돈
(8)올 쥐요
(9)4. 최저 안주도 괜찮다고 햇다가 신고하느거 아니조? 허
(10)허험
(11)5. 최저 안주는게 당연한거 아난가? 이 일이 얼마나 어렵
(12)다고
(13)여우늑대 _{어*>기드
(14)22시
(15)인용보는데 못믿는 사람많은데 사실임
(16)왜 신고안하나 라고 문으면 일단 신고하면 일단 대구에서
(17)그분야는 알바 이제 못하다고 보아함(사장들이 정보공유함)
(18)그리고 별개로 막상 돈급하면 일단 시급적더라도 하게된 이
(19)런곳들은 비교적 일이 십고 알바면접도 바로바로 불으니 .
근데 이게 과장이나 거짓말이 아닌게
난 대구는 아니고 부산 사는데
편의점 최저 주휴 챙겨주는 곳 진짜 거의 없음
시급 6천원일때 4000원대 중반 받았던거 같음
글고 왜 노동청에 안찌르냐하는데
부산에서는 자영업자들 커뮤니티가 있는데(단톡방이나 네이버 카페 같은거) 거기서 찌른 사람 블랙리스트 올려서 다시는 알바 못구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