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는 뇌 속에 각인된 DNA가 우리의 사고방식과 반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특히, 특정 문화나 국가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과거의 역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종종 외부의 성공적인 기업이나 국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나타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짱개(중국)나 쪽바리(일본)의 성공을 보는 시선은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그들이 잘하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도 그러한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종종 비판보다 비난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기차나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망했다’는 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이러한 발언은 사대주의와 식민지적 사고방식이 발현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외부의 압박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짱개든 쪽바리든, 그들의 성공을 부정하지 말고, 오히려 교훈을 얻고 우리를 발전시킬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나라를 팔아먹는 인간들이 이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우리 스스로가 강해져야 합니다.

결국, 우리의 뇌 속에 각인된 DNA는 단순한 유전자가 아니라, 우리의 문화적 경험과 역사적 맥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짱개가 잘하든

쪽바리가 잘하든 말든

우린 우리가 잘하는거 응원하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해야하거늘

뭐만 만들면 현기차, 삼성 망했다란 소리만 하네

사대주의 식민dna 가 발현을 했나

손잡고 짱개든 쪽바리든 제발 박살내주길

나라팔아먹을 인간들 찍소리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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