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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의 끝, 새로운 시작을 향한 다짐

최근 41개월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중 1년 만에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2024년 2월 16일, 팀장 역할 없이 참여했던 프로젝트에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내가 속한 팀은 4년마다 진행되는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팀원 간의 갈등이 있었던 날의 발표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을 잘 이끌어 4위를 달성했었는데, 회사는 이를 다르게 평가한 듯하다.

해고 소식에 가슴이 아프지만, 다행히 남은 29개월치 월급은 꼬박꼬박 지급된다고 하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조언이 절실히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에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니,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겠다.

어떤 일이든 고통이 따르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새 출발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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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개월 계약직인데 1년만에 회사에서 나
(2)2024.02.16 21:36
(3)가라네요
(4)서+산-$
(5)조회수 151871
(6)추천수 1165
(7)대글 255
(8)<`기,연3.<아값/6.54/6729392476
(9)복사
(10)안녕하세요 저논 독일인으로
(11)41개월 계약하고 일흘 하고 있있습니다
(12)최근 회사에 4년마다 한 번있는 근 프로적트가 있,는데 제가 팀장
(13)역할이없어요
(14)그게 아시야 전체 국가 참여인데 제가 팀원들올 잘 이끌어서 4위름
(15)햇는데 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앞으로 함께 할 수 없젯다고 오늘 낮에
(16)통보가 윗네요.
(17)근데 프로적트 발표 전날 팀원들간의 언쟁이 있엇거든요?
(18)그럼에도 저 덕분에 4위 한거라고 생각하는데 회장남은 다르게 생각
(19)하시나보요
(20)후.
(21)그래도 회사에서 남은 29개월치 월급은 꼬박꼬박 계좌로 보내준
(22)다니까 이걸 위안삼아야켓조? 까까
(23)국축길 여러분의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까까
(24)만설-
(25)호권스연구소
(26)2 시간 전
(27)대글로
(28)0 490
(29)04
(30)클린스만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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