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한국 대사관,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다

또 사고친 한국 해외 대사관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사업 문제로 방문했는데, 불행히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리디방 조직에 납치당했대.
이 사람은 숨겨둔 핸드폰으로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대사관 측은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는 답변만 했다고 해.

결국, 이 제보자는 일주일 후에 스스로 탈출해서 새벽 6시에 대사관으로 갔어.
그런데 대사관 직원들은 8시에 출근한다고 해서, 그는 2시간 동안 쓰레기 더미 속에 숨어 있었다고 해. 정말 황당하지?

지금 캄보디아 대사관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침묵 중인데, 과연 어떤 해명이 있을지 궁금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해외에 나가면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한국인이 사업 문제로 캄보디아에 왔다가

중국인이 운영하는 리디방 조직에 납치당했고

숨겨둔 핸드폰으로 대사관에 연락했는데

대사관 측에서는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고 함

결국 제보자는 일주일 후 알아서 탈출해서 새벽 6시에 대사관으로 왔는데

대사관 측에서는 8시 때 출근이니 그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제보자는 2시간 동안 쓰레기 더미 속에 숨어있었다고 함

캄보디아 대사관측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침묵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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